[원문]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47764&page=1


스팸메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사용되는데,
제 경우 골뱅이만 그림으로 집어넣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글자 색을 바꾸면 그때마다 골뱅이 그림을 다시 만들어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php로 골뱅이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php
header('Content-type: image/gif');
echo "\x47\x49\x46\x38\x39\x61\x0a\x00\x08\x00\x80\x00\x00";
echo chr(hexdec($_GET['color'][0].$_GET['color'][1]));
echo chr(hexdec($_GET['color'][2].$_GET['color'][3]));
echo chr(hexdec($_GET['color'][4].$_GET['color'][5]));
echo "\xff\xff\xff\x21\xf9\x04\x01\x0a\x00\x01\x00\x2c\x00\x00";
echo "\x00\x00\x0a\x00\x08\x00\x00\x02\x11\x8c\x81\x60\xab\xec";
echo "\x91\xe0\x91\xb2\x29\x4b\x6d\x7c\xab\xc3\x1d\x14\x00\x3b";
?>

gd 라이브러리 같은 것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아래는 예제 페이지입니다.
색깔을 다른 색으로 바꿔서 URL에 넣어보세요.

-------------------------------------------------------------------

PHP에서 뿐만 아니라 뭐 변경만 한다면 어느 곳에든 사용할수 있을듯...
다른 라이브러리등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헥스코드 출력뿐이므로...아이디어가 참 좋아효~~^^
글 쓰신 분은 스팸메일 방지를 위해 생각하셨다고 하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여러면으로 쓰일 수도 있을듯...


2007/09/29 15:42 2007/09/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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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92712270095217&LinkID=578&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건강해지려면. 아침을 굶어라?’

출근준비로 바쁜 직장인들의 딜레마 중 하나가 ‘아침밥을 먹을 것인가.말 것인가’입니다. 이른 아침 탓에 밥맛은 커녕.입맛도 없는데…. 왠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억지로 아침밥을 챙겨먹고 나오는 경우.있죠?

자.그렇다면 진짜 아침밥이 몸에 좋은 것일까요? 일본의 유명 의사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며 ‘아침식사를 뺀 1일 2식’등의 니시 건강법을 창안한 와타나베 쇼 박사는 오히려 ‘아침을 굶어야 우리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머리를 쓰는 일이나 창조적인 일 등으로 오전 업무에 뇌의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밥은 건강상으로나 일의 효율성으로나 이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상하죠?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상식으로는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건강에도 이롭고 뇌의 활동도 활발해져 업무의 효율이 오른다였는데 말이죠.

쇼 박사의 견해에 따르면 아침에 식욕이 없다는 것은 우리 몸이 음식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몸이 음식물을 바라고 있지 않은데 억지로 혹은 무리해서 ‘아침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을리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쇼 박사는 그동안 아침밥은 하루(특히 오전중)의 활동에너지원으로 밥을 먹어 ‘뇌에 포도당이 가게 해야만 머리가 작동한다’며 조식 먹기를 강조해온 상식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보통 음식물이 소화흡수돼 혈액중의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원이 되려면 적어도 4~6시간이 걸립니다. 이 때문에 쇼박사는 오전에 쓰이는 에너지원은 전날 저녁밥으로 아침밥과는 상관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직장인이 아침밥을 먹을 경우. 뇌활동에 쓰여야 할 에너지를 아침밥을 소화하는데 뺏겨 오전 업무부터 식후졸음 같은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어느 작가분이 자신은 몇십년째 아침밥을 먹지 않고 커피 한 잔만을 마시는데 건강은 물론 그 아침시간에 집중력이 높아 글이 잘 써진다는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쇼 박사의 견해는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을 보면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는 사람도 많거든요. 하지만 그동안 건강에 이롭다는 이유로 아침밥 챙겨먹기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쇼 박사의 견해를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07/09/28 10:31 2007/09/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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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92713425158104&LinkID=578&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입사 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상사가 기초적인 업무만 맡긴다" "상사가 너무 싫어 궤양이 생기고 밤잠도 안 올 정도, 그도 나를 싫어한다" "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귀찮거나 하찮은 업무만 맡는다"

사회인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다. 이런 생각이 쌓이다 보면 사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직장을 옮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충분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신과 회사의 궁합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이나 전직을 고려해 볼 만하다. 연차가 오래 되고 나이가 들수록 운신의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마땅한 '자리'가 보장돼 있을 때는 다르겠지만.

미국의 유명 커리어 컨설팅 업체인 '5시클럽'(Five O'Clock Club)이 제시한 '이직 또는 전직을 고려해야 할 징조 7가지'를 유명 경제 격주간지 <포춘>이 최신호에서 소개했다. 자신이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직장 생활을 진지하게 되새겨 봐야한다고 포춘은 전했다.

◇ 나와 회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회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딘 초년병들이 초창기 으레 갖는 느낌이다. 직장 동료들이 정직하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되고 법적 도덕적 장애물에도 아랑곳 않고 전진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처럼 보인다.

5시클럽의 최고운영경영자(COO) 리차드 바이에르는 "이런 회사의 경우 엔론 스타일의 스캔들로 회사가 침몰할 위험이 높다"며 "더 늦기 전에 떠나라"고 조언했다.

◇ 나와 상사가 서로를 너무나 싫어한다

상사가 자신의 의견을 거의 구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과 얘기를 나누기는커녕 점심도 같이 먹으려 하지 않는다. 그와의 의견 충돌이 잦고 그의 일처리 방식을 혐오한다. 게다가 상사가 쪼잔해서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꼬투리를 물고 늘어진다.

바이에르 COO는 "상황이 이 정도면 밤잠도 안 온다"며 "달력에 손이 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 동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회사에 출근해도 혼자인 듯한 느낌이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안주거리'에는 자주 등장한다. 그것도 좋지 않은 일로. 회사내 한 '팀'이라는 작은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못 느낀다. 동료들이 전체 모임 등을 공지해도 나가기 싫어진다.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다

상사가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귀찮은 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업무만 자신에게 시킨다. 그 일이 자신의 전문성과는 큰 거리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바이에르는 "훌륭하게 보이는 업무들이 동료들한테 돌아가는 반면 자신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기초적인 일만 하는 일이 반복 된다면 이는 무언의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상사와의 관계를 넘어 '신뢰'와 관계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 나만 사무실도 없이 복도에서 일하고 있다

바이에르에 따르면 직책에 불구하고 나만의 공간이 있느냐 없느냐는 조직내 자신의 실질적인 위상을 말해준다. 동료들이 창문이 딸린 개별 사무실에서 일하는 반면 자신은 구석으로 내몰리고 있다면 "알아서 나가라"는 말이다.

◇ 출근하는 게 두렵고 궤양이 생길 지경이다

최악의 경우로 회사에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렵고 쌓이는 고민에 궤양이 생길 정도라면 할 말 다한 것이라고 바이에르는 말했다. 그는 "출근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신적·육체적 질환으로 이어진다면 출근해서도 퇴근할 때만 생각하게 된다"며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충고했다.

그는 "거듭 강조하지만 일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라며 "스트레스로 건강에 진짜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누구나 직장 생활에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갖기 마련이며 모든 일은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 반드시 회사 안팎의 좋아하는 상사 또는 동료와 상담하거나 아니면 전문 컨설팅 업체에 자문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2007/09/28 10:29 2007/09/28 10:29

[스크랩] JSP에서의 include

개발/JAVA/JSP 2007/09/28 10:26 posted by zekill



JSP에서 인클루딩 방식 2가지와 함께 인클루드 파일을 수정하였을때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소개되어 있어 예전에 이것을 몰라 헤매던게 생각나 포스트합니다...^^;;;
인클루딩 파일을 수정하였을때 적용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글 본문 중 붉은 색으로 처리해놓았습니다.


--------------------------------------------------------------------



[원문] http://aboutjsp.com/lec/include.jsp
저자 : 이선재(hsboy)


JSP 에서는 두가지 방법으로 다른 문서를 현재의 문서에 포함 시킬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러한 두가지 include 문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 include 란?

다른 웹 언어(PHP or ASP등)를 프로그래밍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include 가 무었인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include 란 현재의 문서에 다른 문서, 즉 다른 파일의 내용을 포함시켜 출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doc1.jsp 라는 문서의 내용이 아래와 같다고 합시다.

doc1.jsp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
    out.print("<h2>이것은 doc1.jsp의 내용입니다.</h2>");
%>

그리고 doc2.jsp 의 내용이 아래와 같을때

doc2.jsp
<%
    out.print("<h2>이것은 doc2.jsp의 내용입니다.</h2>"); 
%>

위의 두개 문서의 출력을 한번에 보고자 할 때 include를 사용합니다.

doc3.jsp
<%@ page contentType="text/html;charset=euc-kr"%>

<jsp:include page="doc1.jsp" flush="true" />

<%@include file="doc2.jsp" %>

위의 doc3.jsp 를 출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출력됩니다.

doc3.jsp 실행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소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doc2.jsp 의 상단 부분인데, doc2.jsp에는 page Directive가 생략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두가지 include 방식의 차이 때문인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SSI(Server Side Include)를 이용해서 구현할수도 있는데 이것은 apache웹서버에서 지원하는 내용 이므로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여기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JSP Action - <jsp:include page="URI" flush="true" />

[syntax]
1). body 구문이 없는 경우
<jsp:include page="URI" flush="true" />

2). body 구문이 있는 경우
<jsp:include page="URI" flush="true">
<jsp:param name="파라메터이름" value="파라메터값" /> 
/* xxx.jsp?파라메터이름=파라메터값 */ </jsp:include>

위와 같이 두가지 사용 용법이 있으며,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면 해당 jsp파일에 파라메터값도 넘겨 줄수가 있습니다.
JSP Action 구문의 include 는 include되는 파일과 include 시키는 파일(doc1.jsp와 doc3.jsp)를 각각 컴파일 한후 두 파일의 실행 결과를 한곳에 합쳐서 출력을 하게 됩니다. 즉, 완전히 "별도로" 동작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flush="true" 문장은 true나 false 가 들어 갈수 있는 부분으로써 include를 실행하기 전에 out.flush()를 실행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true일때 out.flush()를 실행하겠지요. JSP 스펙 1.1 까지는 반드시 true로 설정이 되어 있어야만 했으니, 1.2 부터는 true/false중 원하는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 include 지시어 - <%@ include file="URI" %>

include 지시어 와 Action 구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include 지시어는 컴파일 되기전에 파일이 내용이 합쳐진다는 것입니다. 즉, doc3.jsp 는 doc2.jsp의 내용을 자신의 문서내에 포함하여 하나의 파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doc2.jsp 에 보면 page Directive 가 생략이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doc2.jsp에도 page Directive를 설정해 주었다면 에러가 발생할 것입니다. 하나의 페이지에 두번 선언을 하는 꼴이 되어 버릴테니까 말이죠.


* Action 구문과 include 지시어의 중요한 차이점

JSP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접해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로 JSP는 먼저 servlet 으로 변환되고, 그 다음 servlet 이 컴파일 되어 그결과를 화면에 출력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Action 구문을 사용 하였을 때에는 두개의 파일 각각 다른 파일처리 되어 두개의 servlet 파일 생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 한 파일이 수정되면 곧바로 적용되어 화면에 출력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include 지시어 문을 사용하게 되면 하나의 servlet 파일이 생성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엄청난 차이점이 발생하게 되는데, JSP의 특성상 JSP파일이 조금이라도 수정이 되어 있으면 servlet 으로 재 변경되어 다시 컴파일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런데, doc2.jsp 파일을 내용을 수정하고, doc3.jsp 파일을 부르게 되면 수정되기 전의 doc2.jsp 파일의 내용이 출력됩니다.

또다시 doc3.jsp 파일을 살짝 고치고 doc3.jsp 을 부르게 되면 이제서야 수정된 doc2.jsp파일의 내용이 화면에 출력 되게 될 것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아 차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이렇게 된 원인은 아무리 doc2.jsp의 내용이 수정된다 하더라도 JSP엔진에서는 doc3.jsp가 수정이 되지 않아 JSP 엔진에서는 수정되지 않은 같은 파일로 인식하여, servlet 파일을 다시 생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include 지시어 문을 사용하셨을 경우에는 두개의 파일 모두 수정해 주어야(doc3.jsp는 공백하나가 추가 되더라도 수정되어야 합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가 있게 됩니다.
이경우 하나의 파일을 여러개의 파일에서 include 지시어 로 include 하였다면 이것은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dbcon 같은 내용을 만들어 include 해서 사용하는 경우 상당히 많은데, 이럴때 큰 문제 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tomcat/ 디렉토리에 보면 work 라는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변환된 servlet 파일들이 저장되어 있는 곳인데, 이 디렉토리를 완전 삭제 한후에 tomcat을 재시작 시키면, 변경된 내용들이 한번에 적용이 될것입니다.(모든 servlet 파일이 재작성되니 당연한 결과 이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특징은 tomcat 5 버젼대부터 달라지게 되었는데, include되는 파일을 수정하더라도 서블릿 컨테이너가 알아서 모두 재 컴파일 해준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OC4J 최신 버젼에서도 tomcat 5와 같이 자동으로 처리되었습니다.

2007/09/28 10:26 2007/09/28 10:26
원문 : http://infomail.co.kr/bzmain/?ifm_id=3502&sendpage_id=350200001944#
유머천사에서 읽은 글인데 글 마지막에 보니 짱공유에서 퍼왔다고 써있다는...
태사기보면서 느꼈던 점 중에 일부분인 아역 미스테리....ㅋㅋㅋ




태왕사신기 아역 미스테리




태왕사신기는 약 4화 중반까지 아역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헌데...

이 아역들의 나이가 수상하다는 제보가 들어와(누가?) 한번 파헤쳐보겠다.



1화의 환웅시대이야기가 끝나면

2화부터는 비로소 광개토대왕의 유년시절인 '담덕'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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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림왕 5년, 밤하늘에 찬란히 쥬신왕의 별이 빛나면서

고구려 태자 담덕과 고구려의 재상 연씨의 아들 연호개가 태어난다.



한편...

사신중 주작의 신물을 노리고 습격한 화천회에 의해

다섯살 기하은 납치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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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다섯살) 기하의 동생인 수지니는 기하의 기지로인해 가까스로 숨겨지게되어

한발 늦게 찾아온 현고에의해 거두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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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이때 18세) 아기가 수지니



그리고 9년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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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림왕 14년...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아역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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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 현재나이 10세( 유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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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현재나이 10세 . 담덕과 동갑 ( 심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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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 현재나이 15세 ( 박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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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개, 현재나이 담덕과 같은날 태어남. "10세" (응???)

( 배우이름:김호영...1983년 생....응??????)



고구려가 왜 강한 나라인지 알수있는 장면이다.

열살짜리를 확 늙도록 고된 훈련을 시키는 나라이니 강할수밖에-_-

(훈련이 고되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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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에게 창술을 가르쳐주는 연호개

...설정상 극중 둘의 나이는 갑-_-

군제대한 슴다섯살 복학생이 초등학교 3학년 연기를 하고있는거라 보면 된다.

동네 놀이터 꼬꼼화들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다음..

열살짜리 연호개한테 미인계쓰는 열다섯살짜리 기하

(즉 초딩3학년을 미인계로 꼬시는 중2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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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연호개의 애절한 눈빛이 열다섯 소녀 기하의 마음을 두드린다-_-



한편...진짜 안습인 분은 따로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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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림왕 5년. 18세때의 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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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림왕 14년 27세 현고 (오광록)

9년간 무슨일이 있었던 게냐!!! (내가눈물이 다 날라고 그런다)

<펌>짱공유의 이글아이12님의 글입니다

2007/09/27 19:06 2007/09/2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