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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92712270095217&LinkID=578&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건강해지려면. 아침을 굶어라?’

출근준비로 바쁜 직장인들의 딜레마 중 하나가 ‘아침밥을 먹을 것인가.말 것인가’입니다. 이른 아침 탓에 밥맛은 커녕.입맛도 없는데…. 왠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 억지로 아침밥을 챙겨먹고 나오는 경우.있죠?

자.그렇다면 진짜 아침밥이 몸에 좋은 것일까요? 일본의 유명 의사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며 ‘아침식사를 뺀 1일 2식’등의 니시 건강법을 창안한 와타나베 쇼 박사는 오히려 ‘아침을 굶어야 우리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머리를 쓰는 일이나 창조적인 일 등으로 오전 업무에 뇌의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밥은 건강상으로나 일의 효율성으로나 이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상하죠?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상식으로는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건강에도 이롭고 뇌의 활동도 활발해져 업무의 효율이 오른다였는데 말이죠.

쇼 박사의 견해에 따르면 아침에 식욕이 없다는 것은 우리 몸이 음식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 몸이 음식물을 바라고 있지 않은데 억지로 혹은 무리해서 ‘아침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을리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쇼 박사는 그동안 아침밥은 하루(특히 오전중)의 활동에너지원으로 밥을 먹어 ‘뇌에 포도당이 가게 해야만 머리가 작동한다’며 조식 먹기를 강조해온 상식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보통 음식물이 소화흡수돼 혈액중의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원이 되려면 적어도 4~6시간이 걸립니다. 이 때문에 쇼박사는 오전에 쓰이는 에너지원은 전날 저녁밥으로 아침밥과는 상관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직장인이 아침밥을 먹을 경우. 뇌활동에 쓰여야 할 에너지를 아침밥을 소화하는데 뺏겨 오전 업무부터 식후졸음 같은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어느 작가분이 자신은 몇십년째 아침밥을 먹지 않고 커피 한 잔만을 마시는데 건강은 물론 그 아침시간에 집중력이 높아 글이 잘 써진다는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쇼 박사의 견해는 모든 이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을 보면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는 사람도 많거든요. 하지만 그동안 건강에 이롭다는 이유로 아침밥 챙겨먹기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쇼 박사의 견해를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07/09/28 10:31 2007/09/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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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92713425158104&LinkID=578&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입사 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상사가 기초적인 업무만 맡긴다" "상사가 너무 싫어 궤양이 생기고 밤잠도 안 올 정도, 그도 나를 싫어한다" "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귀찮거나 하찮은 업무만 맡는다"

사회인이면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다. 이런 생각이 쌓이다 보면 사표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직장을 옮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충분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신과 회사의 궁합이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이나 전직을 고려해 볼 만하다. 연차가 오래 되고 나이가 들수록 운신의 폭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마땅한 '자리'가 보장돼 있을 때는 다르겠지만.

미국의 유명 커리어 컨설팅 업체인 '5시클럽'(Five O'Clock Club)이 제시한 '이직 또는 전직을 고려해야 할 징조 7가지'를 유명 경제 격주간지 <포춘>이 최신호에서 소개했다. 자신이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직장 생활을 진지하게 되새겨 봐야한다고 포춘은 전했다.

◇ 나와 회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회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딘 초년병들이 초창기 으레 갖는 느낌이다. 직장 동료들이 정직하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되고 법적 도덕적 장애물에도 아랑곳 않고 전진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처럼 보인다.

5시클럽의 최고운영경영자(COO) 리차드 바이에르는 "이런 회사의 경우 엔론 스타일의 스캔들로 회사가 침몰할 위험이 높다"며 "더 늦기 전에 떠나라"고 조언했다.

◇ 나와 상사가 서로를 너무나 싫어한다

상사가 자신의 의견을 거의 구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과 얘기를 나누기는커녕 점심도 같이 먹으려 하지 않는다. 그와의 의견 충돌이 잦고 그의 일처리 방식을 혐오한다. 게다가 상사가 쪼잔해서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꼬투리를 물고 늘어진다.

바이에르 COO는 "상황이 이 정도면 밤잠도 안 온다"며 "달력에 손이 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 동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회사에 출근해도 혼자인 듯한 느낌이고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안주거리'에는 자주 등장한다. 그것도 좋지 않은 일로. 회사내 한 '팀'이라는 작은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못 느낀다. 동료들이 전체 모임 등을 공지해도 나가기 싫어진다.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다

상사가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귀찮은 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업무만 자신에게 시킨다. 그 일이 자신의 전문성과는 큰 거리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바이에르는 "훌륭하게 보이는 업무들이 동료들한테 돌아가는 반면 자신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기초적인 일만 하는 일이 반복 된다면 이는 무언의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상사와의 관계를 넘어 '신뢰'와 관계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 나만 사무실도 없이 복도에서 일하고 있다

바이에르에 따르면 직책에 불구하고 나만의 공간이 있느냐 없느냐는 조직내 자신의 실질적인 위상을 말해준다. 동료들이 창문이 딸린 개별 사무실에서 일하는 반면 자신은 구석으로 내몰리고 있다면 "알아서 나가라"는 말이다.

◇ 출근하는 게 두렵고 궤양이 생길 지경이다

최악의 경우로 회사에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렵고 쌓이는 고민에 궤양이 생길 정도라면 할 말 다한 것이라고 바이에르는 말했다. 그는 "출근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신적·육체적 질환으로 이어진다면 출근해서도 퇴근할 때만 생각하게 된다"며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충고했다.

그는 "거듭 강조하지만 일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라며 "스트레스로 건강에 진짜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누구나 직장 생활에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갖기 마련이며 모든 일은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 반드시 회사 안팎의 좋아하는 상사 또는 동료와 상담하거나 아니면 전문 컨설팅 업체에 자문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2007/09/28 10:29 2007/09/28 10:29




얼마 전 다음 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자사 및 자회사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 적이 있다. 필자는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 초대를 받아 참여하게 되었는데, 해당 컨퍼런스의 참여를 통해 다음의 새로운 면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사실 고객 또는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려는 목적을 가진 컨퍼런스는 아주 흔하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처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동기부여 목적의 컨퍼런스는 거의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직원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직원들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이므로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 철학을 갖고서 실천하는 회사들이 얼마나 될까? 각자 몸 담은 회사와 주변을 돌아보기 바란다. “모든 사람이 얘기하지만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이라는 말은 바로 이때 쓸 수 있는 말이다.

다음의 사례를 통해, 내부 직원 대상의 교육과 행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열린 다음의 내부 개발자 대상 컨퍼런스는 “2006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가 공식 타이틀이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라고 한다. 다음 및 자회사의 직원들 280여명이 참석을 했고, 유명 개발자인 구글의 그레그 스테인과 라이코스 CTO인 돈 코삭이 기조 연설을 했다.

이재웅 대표 또한 실리콘밸리 분위기로 등장하여 간단한 연설을 하였는데, 편하게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역시 인터넷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필자가 구분해보건대 다음의 행사는 크게 다섯 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첫째 날은 기조연설, 그 다음에 직원들간의 주제 발표, 디너 파티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둘째 날은 외부 강연자 발표, 셋째 날에는 제주 테마 여행으로 이루어졌다. 잘 구성된 기획이므로 다른 기업들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다음 직원들뿐만 아니라 블로거 6명, 제주대 등 대학생들 일부가 초대를 받아서 참석할 수 있었고, 셋째 날은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아마도 즐거운 투어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필자가 블로그에 게시한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웹 2.0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의 진화”였고, 모든 세션에서 다음의 직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와서 발표를 하였다. 구두 발표 외에도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되어서, 참여를 원하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직원 중심의 행사로 생각되었다.

그렇다. 이런 컨셉이 특히 중요하다. 직원들 스스로 발표 주제와 내용을 직접 정하고, 마치 학계의 학술대회처럼 구두 발표 또는 포스터 발표를 선택하고, 자신이 모르던 지식을 습득하고 때로는 알고 있는 지식을 뽐내기도 하면서, 서로서로 지적 자극을 주고받고 동기부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직원들이 주체가 되는 행사. 이것이 중요하다. 회사는 그렇게 직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의 인프라를 제공해주면 된다.

직원들을 위한 교육과 행사
다음의 컨퍼런스 사례를 계기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내부 직원들 대상의 교육과 행사의 지침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첫째, 직원 교육에 대한 사항이다.
회사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즉 역량, 관심, 커리어 패스라는 요소를 통해 개개인에 적합한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역량은 해당 직원의 자질과 능력이고, 관심은 그가 열정을 느끼는 분야, 커리어 패스는 그의 성장 경로를 뜻한다. 교육을 위한 내부 시스템이 없으면 외부 시스템을 이용해도 좋다.

하지만 직종이나 직위에 따른 무조건적인 주입식의 집합 교육은 교육의 효과가 아주 떨어진다. 개인화된 교육만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물론 많은 기업들이 개인화된 교육에 대해 동의하지 않거나 또는 동의한다고 하더라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키워 놓으면 떠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다. 그런 직원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점을 두려워해서 개인화된 교육을 행하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어느 순간에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 버린다.

그런 상황이 되면 해당 직원을 퇴출시켜 버리는 회사들도 많은데, 그것은 해당 기업이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직원 교육은 사회 전반의 노동력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일조하는 일이다. 즉 기업은 1차적 목적인 영리 추구뿐만 아니라 적어도 2차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올바른 경영 철학을 가진 사람이 몹시 아쉬운 것이 현실이다.

- 둘째, 직원 행사에 대한 사항이다.
일년에 한번 정도는 직원들을 한 장소에 모아서 경영 철학을 잠시 공유하고(너무 오래 공유하면 지루해지고 반발이 생길 수도 있다), 직원들끼리 스스로 정한 주제에 따라 세미나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리플레쉬 할 수 있는 파티 정도는 개최하는 것이 좋다.

이번 다음의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에 부합하는 사례이다. 네오위즈도 곧 내부 직원 대상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러한 젊은 기업들의 행사는 오래 전부터 있어온 대기업의 집체 교육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자가 리플래쉬 및 동기부여가 목적이라면, 후자는 규율의 준수 및 관리 지침의 전달을 목적으로 한다.

많은 기업들이 동기부여 중심의 교육과 행사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만일 필자의 말이 미덥지 못하다면, 적어도 그러한 교육과 행사를 파일럿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만족도 및 생산성 증대를 검증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의 경우 참석한 직원들의 호응이 열렬했으며, 필자처럼 다음에 대한 우려의 시각을 갖고 있었고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조차도 감화될 정도였다.

추가적으로 외국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를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한 번 영업 및 마케팅 직종을 대상으로 MGX(Microsoft Global eXchange)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술직 대상으로는 1년에 두 번 TechReady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MGX의 경우 무려 1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한군데 모이고, TechReady의 경우 7천명 정도가 모인다고 한다.

두 행사에 모두 참석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조성우 과장에 따르면, 해당 행사들을 통해 자부심과 일체감 그리고 가슴 속에서 뜨거운 열정과 동감을 느꼈으며 회사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열띤 토론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몸 담은 회사에 대해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성공을 ‘오래’ 유지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갖는 느낌이다.

향후의 기업 생산성은 직원들의 역량을 얼마나 극대화하고 열정의 에너지를 증폭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그리고 인재의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도 아주 유익하다. 혹시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또는 비용이 아깝다면 하단의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기 바란다.

“직원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직원들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
2007/09/21 16:55 2007/09/21 16:55


[원문] http://egofly.tistory.com/374

아...나도 일본어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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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이란... 아이!부끄러워 말을못하겠네 사랑→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겁니다 에헴! 그림→에(え)
3. 우리 조카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조카 →오이(おい)
4. 당신얼굴 보기싫어 나는 가오 얼굴→가오(かお)
5. 여름만되면 나쪄죽네! 여름→나츠(なつ)
6. 옛날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애들은 김치도 않먹는다니
된장→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가방→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사슴은 → 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걸..... 곰은 → 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말은 → 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의자는 → 이스(いす)
12.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부인은 → 옥상(おくさん)
13. 한 구치 잡았다고 입으로 크게 외쳤다. 입은 → 쿠치(くち)
14. 다방에서 차 한잔하니 킷사 땡이로구나. 다방은 → 킷사땡(きっさてん)
15. 코는 몇개입니까? 하나입니다. 코는 → 하나(はな)
16. 후유- ! 또 추운 겨울이구나. 겨울은 → 후유(ふゆ)
17. 전화 벨이 댕와! 하고 울렸다. 전화는 → 댕와(でんわ)
18. 재떨이 줄테니까,한대피고 어이! 자라. 재떨이는 → 하이자라(はいざら)
19. 체중은 자전거로 지탱하세요, 자전거는 → 지땐샤(じてんしゃ)
20. 휴일인데 집에는 우찌 있습니까? 집은 → 우치(うち)


21.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전차는 → 댄샤(でんしゃ)
22.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사전은 → 지쇼(じしょ)
23. 연필은 앰(M)자와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22. 고양이는 내꺼야. 고양이는 → 내꼬(ねこ)
23. 개는 이를않닦아서 이가 누렇다. 개는 → 이누(いぬ)
24.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표는 → 킵뿌(きっ ぷ)
25.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신문은 → 심붕(しん ぶん)
26. 우산 없으면 가서사 우산은 → 카사(かさ)
27. 학생들이여! 자기자신을 잘 가꾸세. 학생은 → 가꾸세(がくせい)
28.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않되지. 책상은 → 츠꾸에(つくえ)
29. 오 - ! 내 키보다 크구나 크다는 → 오-끼- (おおきい)
30. 작으니까, 치아사이에 들어가지. 작다 → 치-사이(ちいさい)


31. 인형도 있는교? 인형은 → 닌교-(にんぎょう)
32.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은 → 테쵸-(てちょう)
33.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는→우와기(うわぎ)
34.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자동차는→지도-샤(じどうしゃ)
35.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책은 → 홍(ほん)
36. 동물원에 부츠 신고 갔습니다(물릴까봐) 동물원은→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37.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회사원은→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38.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담배는→타바꼬(たばこ)
39.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한국인은→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40. 이 만년필은 만년동안 히트쳤습니다. 만년필은→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


41. 비행기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비행기는→히꼬-끼(ひこうき)
42. 비누 세개 주세요. 비누는 → 셋껭(せっけん)
43. 잡지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잡지는 → 잣씨(ざっ し)
44.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뿜어내는기계 선풍기는 → 샘뿌-끼(せんぷうき)
45. 안경 쓰고 두메가네, 안경은 → 메가네(めがね)
46. 튀김은 댐뿌라, 튀김은 → 댐뿌라(てんぷら)
47. 우체국에 가서 우편꽂고 오겠습니다. 우체국은→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48.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은행은 → 깅꼬-(ぎんこう)
49.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공원은 →코-앵(こうえん)
50.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학교는 → 각꼬(がっこう)


51.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역은 → 에끼(えき)
52. 배가 후내 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배는 → 후내(ふね)
53. 도깨비도 시계차는세상! 시계는 → 도께이(とけい)
54. 이것은 고래심줄보다 더 질기다. 이것은 → 코레(これ)
55.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외워라! 그것은 → 소레(それ)
56.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저것은 → 아레(あれ)
57. 어느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느것은 → 도레(どれ)
58. 연필은 앰(M)자와 같이 삐쪽하게 깍으세요 연필은 → 앰삐츠(えんぴつ)
59. 잘싸둔컴퓨터는 와~푸노! 워드프로세서→ワ-プロ
60. 난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난데스까(なんですか)


61. 더러운휴지는 거미보다 더럽다. 휴지 →고미(ごみ)
62. 머리에 이고 가다. 가다는 → 이꾸(いく)
63. 굴러 오다. 오다는 → 쿠루(くる)
64. 미루어 보다. 보다는 → 미루(みる)
65. 연필 갖고 쓰다. 쓰다는 → 카꾸(かく)
66.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하다. 이야기하다는 → 하나스(はなす)
67. 도로 집다. 집다는 → 토루(とる)
68. 지이미 너무 수수하다. 수수하다는 → 지미다(じみだ)
69. 오이씨는 맛있다. 맛있다는 → 오이씨-(おいしい)
70. 술을 너무 마셨다. 마시다는 → 노무(のむ)


71. 라디오를 키고 듣다. 듣다는 → 키꾸(きく)
72. 소개 해 주세요. 쇼-까이 해 주세요. 소개는 → 쇼-까이(しょうかい)
73. 왔다, 왔다, 내가 왔다. 나는 → 와따시(わたし)
74. 이 선생님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선생은→센세-(せんせい)
75. 억울한일은 방송에 호소해야...... 방송→호-소-(ほうそう)
76. 대학생은 다이각세-. 대학생은→다이각세-(だいがくせい)
77. 인사는 와이샤츠입고 해야지, 인사는→아이사츠(あいさつ)
78. 낮에는 콘 있지 와. 낮인사→콘니치와(こんにちは)
79. 밤에는 금방 와야돼요. 밤인사→콤방와(こんばんは)
80. 헤어질 때는 사고 나라. 헤어질때인사→사요-나라(さようなら)


81. 미안할 때는 → 스미마생, 미안합니다→스미마생(すみません)
82. 실례는 → 시츠레-. (しつれい) 실례합니다는→시츠레-시마스(しつれいします)
83. 플리-즈 도-조, 플리-즈는 → 도-조(どうぞ)
84. 예는 → 하이,(はい) 아니오는 → 이-에(いいえ)
85. 잘 먹겠습니다. 이따가 또 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는→이따다끼마스(いたたきます)
86. 잘 먹었으니까, 고치소 사마귀를 잘 먹었습니다는→고치소-사마(こちそうさま)
87. 그러면, 데리고 와 주세요. 그러면은 → 데와(では)
88. 그과장님 복사를 코피나게시키네! 복사 코피-(コピ-)
89. 춤추는모양이 오돌오돌 떠는것같다. 춤추다 오도루(おどる)
90. 에비! 뱀나올라! 뱀 헤비(へび)


91. 예, 그렇습니다, 소입니다. 그렇습니다는 → 소-데스(そうです)
92. 봐라! 장미에도 가시는 있어 장미→바라(ばら)
93. 노트는 노-또, 노트는 → 노-또(ノ-ト)
94. 세타는 세-타, 세타는 → 세-타(セ-タ)
95. 내 모자를 보시오. 모자는 → 보-시(ぼうし)
96. 넥타이는 네꾸따이, 넥타이는 → 네꾸따이(ネクタイ)
97. 어느분이냐, 또 나타난 사람이. 어느분은 → 도나따(どなた)
98. 웃도리는 우와기, 웃도리는 → 우와기(うわぎ)
99. 이 치솔에는 하! 브라시가 달려 있네. 치솔은 → 하브라시(はぶらし)
100. 어머 이물건 무겁네! 무겁다 오모이(おもい)


101. 일본에 가니 홍차를 많이 마시더라, 일본은 → 니홍(にほん)
102. 제일 가벼운건 가루 가볍다 가루이(かるい)
103. 차는 쿠루마, 차는 → 쿠루마(くるま)
104. 그럼 쟈, 그럼 → 쟈(じゃ)
105. 네 남편은 코가 오똑하지? 남편 옷또(おっと)
106. 영국이기에 리스산업이 발달했다. 영국은 → 이기리스(イギリス)
107. 중국인이 고추먹고 고꾸라지다 징에 맞았다. 중국인은→츄고꾸징(ちゅうごくじん)
108. 무슨 난리가 났노. 무슨은 → 난노(なんの)
109. 에고 에고 영어는 역시 어렵구나. 영어는 → 에-고(えいご)
110. 친구도 모두다 친척같이 지낸다. 친구는 → 토모다치(ともたち)


111. 사과는 서부극에 나오는 링고스타가 잘 먹는다. 사과는 → 링고(りんご)
112. 몇개는 입구에 처 박아 놓았다. 몇개는 → 이꾸츠(いくつ)
113. 날짜에는 하루도 있다. 있다는 → 아루(ある)
114. 위는 우에라고도 해요. 위는 → 우에(うえ)
115. 너희동네에선 요즘 무엇이 나니? 무엇은 → 나니(なに)
116. 나까무라는 안에 있다. 안은 → 나까(なか)
117. 곁에 있는 아가씨는 참으로 소박하구나. 곁은 → 소바(そば)
118. 귤이 밀감이고 밀감은 미깡이다. 귤은 → 미깡(みかん)
119. 아래에 있는 귤은 시다. 아래는 → 시다(した)
120. 힌트 하나 또 주세요. 하나는 → 히또츠(ひとつ)


121. 둘 하면 후다닥 뛰어라. 둘은 → 후따츠(ふたつ)
122. 마누라가 셋이라니 나 미쳐! 세개는 → 밋츠(みっつ)
123. 요강이 네개 있으니, 네개는 → 욧츠(よっつ)
124. 이 아이는 다섯살에 이가 났다, 쯧쯧. 다섯개는 → 이츠츠(いつつ)
125. 무우 여섯개 주세요. 여섯개는 → 뭇츠(むっ つ)
126. 아이 일곱은 나놓자(첫날밤약속) 일곱개는 → 나나츠(ななつ)
127. 네개는 욧츠고 여덟개는 얏츠다. 횟갈리지 말것. 여덟개는 → 얏츠(やっつ)
128. 코코코코 도깨비코는 아홉개. 아홉개는 → 코코노츠(ここのつ)
129. 토끼가 열마리나 있다. 열개는 → 토-(とお)
130. 옆에서도 나리나리하고 놀고 있다. 옆은 → 토나리(となり)


131. 회사가 이사갔습니다. 회사는 → 카이샤(かいしゃ)
132. 병원차가 뵤-잉하고 달려 간다. 병원은 → 뵤-잉(びょういん)
133. 파출소에서 코박고 벌서고 있다. 파출소는 → 코-방(こうばん)
134. 옆에 있는 사람은 요구사항이 많다. 옆은 → 요꼬(よこ)
135. 여관에서 료금않내면 강제로 쫒겨나요. 여관은 → 료깡(りょかん)
136. 물고기 사가나 뭘 사가나 ! 물고기는 → 사까나(さかな)
137. 야채가게에서 고양이가 야오야오하고 운다. 채소가게는 → 야오야(やおや)
138. 둘사이에는 반드시 아이가 생긴다. 사이는 → 아이다(あいだ)
139. 약 먹으라고 구슬리니까 잘 먹는다. 약은 → 쿠수리(くすり)
140. 이마는 앞에있지요?. 앞은 → 마에(まえ)


141 민원실은 민간인이 많이 찾아요. 민원실은→민간시쯔(みんがんしつ)
142. FAX는 상대방으로 확스치며 들어가요 FAX는 → 확스(ファックス)
143. 요즘 잘나가는 김지호는 지방사람인가? 지방은 → 지호(ちほう)
144. 구토하는소리"하쿠" 구토는 → 하쿠(はく)
145. 눈중에서 매눈이 제일무서워요 눈 은 → 메(め)
146. 뜨거운불에 손데다. 손 은 → 데(て)
147. 새아씨의 버선발이 제일 예뻐요. 발은 → 아시(あし)
148. 딴건 참아도 엉덩이시린건 못참아!. 엉덩이는→시리(しり)
149. 헤-배꼽빠진사람처럼 웃지마! 배꼽은 → 헤소(へそ)
150. 파란하늘 맑은 햇살! 아오졸려! 푸른하늘→ 아오조라(あおぞら)


151. 왜 인간이 원숭이처럼 살우? 원숭이는 → 사루(さる)
152. 사루(원숭이)는 도망도 잘가요 떠나다도 → 사루(さる)
153. 상좀 주쇼! 상은 → 주쇼(じゅしょう)
154. 기분은 기모찌(きもち)니까 야한기분→야키모치(やきもち)
155. 중요한것을보면 "어머나!"하고 놀라죠. 중요한 → 오모나(おもな)
156. 이렇게 적게주시다니.....우수워요 적다 → 우수이(うすい)
157. 나무는 사람보다 키가커요 나무 → 키(き)
158. 유서도 이서해주나요? 유서 → 이쇼(いしょ)
159. 돈벌러 가네 돈은 → 카네(かね)
160. 한국에서는 머슴애가 아들인데...... 딸은→ 무수메(むすめ)


161. 담배는 "수우"하고 들이키는맛! 피우다→수우(すう)
162. 가스는 빌릴수 없지..... 빌리다→가스(かす)
163. 아빠도 찌찌가 있어요? 아빠 →치치(ちち)
164. 하하 벌써 네가 엄마가 되었다니...... 엄마 →하하(はは)
165. 다시가서 확인해봐! 확인하다→타시카메루(たしかめる)
166. 감까기! 떫으니까 까서 먹어야지 감 →카키(かき)
167. 그남자는 카레를 좋아한데나..... 그남자 →카레(かれ)
168. 스키타러 가래..... 가레→스키(すき):삽모양의농기구
169. 에미야 게다가 선물까지....고마워 선물 →오미야게(おみやげ)
170. 오래된 청자는 새지않니? 청자→세이지(せいじ)


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나→보쿠(ぼく)
172. 싣고가는게 노루아냐? 싣다→노루(のる)
173. 제집가는길도 잊다니..미치겠군 길→미치(みち)
174. 나마리야 충청도 사투리써 사투리→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집다→도루(とる)
176. 탁탁거리구 싸우면 않돼 싸우다 →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값 →네당(ねだん)
178. 하~ 이아픈건 못참아 이 →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생각하다→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붙인다고 났냐? 감기는 →가제(かぜ)


181. 너의 얼굴이 보기싫어 가오. 얼굴은 → 가오(かお)
182. 연못에서 낚시나하고 있게! 연못은 → 이케(いけ)
183. 연말이라 보신각 종치러가네 종 → 카네 (かね)
184. 그놈 또 화투 하나부다. 화투는 → 하나후다(はなふだ)
185. 해물은 내장이 와따! 내장은 → 와타(わた)
186. 로푸에 바짝매어 팔려가는 당나귀 당나귀는 → 로바(ろば)
187. 철조망으로 막혀있지 봐 저게 목장이야. 목장은 → 마키바 (まきば)
188. 문닫어임마! 다녀온지가 언젠데...... 다녀왔어요→다다이마(ただいま)
189. 남이야 술집에 가던말던 술집은 → 노미야(のみや)
190. 거짓이니까 나는 웃소 거짓말은 → 우소(うそ)


191. 다치워 버스는 지나갔어! 지나다 → 다츠 (たつ)
192. 껌은 씹는거야 무는 것이 아니라..... 물다 → 카무(かむ)
193. 오오우! 덮치면 큰일! 덮다 →오오우(おおう)
194. 옥이는 부채춤을 잘 춘다지 부채 → 오우기 (おうぎ)
195. 나는 서투르니까 네가대신해라. 서투르다→니가테(にがて)
196. 신호위반이면 신고하세요 신호는 → 신고 (しんごう)
197. 오유 뜨거워! 뜨거운물 → 오유(おゆ)
198. 이글자는 모지?. 글자는 → 모지(もじ)
199. 더노세요 즐겁게...... 즐겁다→다노시이(たのしい)
200. 하이쿠! 일본詩는 더어려워 일본詩→하이쿠(はいく)


201. 누렇게 칠하면 돼 칠하다→누루(ぬる)
202. 싫어! 가! 백발이 좋은사람은 없겠죠. 백발은 →시라가(しらが)
203. 아야! 하지 마러유 실수한거니까 실수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204. 오! 또 묻혔어? 기저귀→ 오무츠(おむつ)
205. 미세미세 밀어주세! 장사번창하도록 가게 → 미세(みせ)
206. 다케라 모든보물 보물은 → 다카라모노(たからもの)
207. 오모야! 야한일이 안채에서 안채 → 오모야(おもや)
208. 우칼까유(어찌할까유) 묻다 → 우카가우(うかがう)
209. 칼은 위험하니까 같다놔! 칼은 → 카타나(かたな)
210. 유적을 도굴한놈은 이새끼 유적 → 이세키(いせき)


211. 경치좋은곳에 쉬한놈은 개새x 경치 →게시키(けしき)
212. 장례식날 춤추는놈은 소x끼 장례식은 →소시키 (そうしき)
213. 결혼식은 결혼식→게콘시키(けっこんしき)
214. 우박떨어지는 소리"효-" 우박 → 효우(ひょう)
215. 너는 떡국이 좋으니? 떡국 →조우니(ぞうに)
216. 술은 내가 사께. 술 → 사케(さけ)
217. 오! 사나이로서는 아직어려 어리다 → 오사나이(おさない)
218. 이길은 넘어가는 코스야 넘다 → 코스(こす)
219. 쓸모없는 실이라구 마구 감지마라 감다 → 마쿠(まく)
220. 고놈이 딴여자와 좋아지낸다구? 좋아함 → 고노미(このみ)


221. 이제 그만 다니고 가요우 다니다 → 가요우(かよう)
222. 우매 맛있는거 맛있다 → 우마이(うまい)
223. 그병은 다고쳐서 나았습니다. 고치다→ 나오스(なおす)
224. 나야뭐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지.... 고민하다→나야무(なやむ)
225. 여자에겐 요리보다 귀찮은건 없지 ~보다→~요리(より)
226. 타오르니까 무너지지 무너지다→타오레루(たおれる)
227. 아이만 남겨놓고 쓰러지다니...... 남기다 →노코스(のこす)
228. 사랑하는 사람과 bye-bye하는 경우...... 경우 → 바아이(ばあい)
229. 하! 이리루 들어가는 수밖에...... 들어가다는 → 하이루(はいる)
230. 오! 멋져 이장난감 사줘요 장난감→오모챠(おもちゃ)


231. 고추는 요령(설명못함) 요령은 → 고츠(こつ)
232. car! 에라 바꾸자 티코로...... 바꾸다 → 가에루(かえる)
233. 얼레꼴레 이것저것 다보이네. 이것저것→ 아레코레(あれこれ)
234. 후미진 모퉁이는 산기슭 산기슭→ 후모토(ふもと)
235. 돈은 모아서 개같이쓰면 않돼요 돈을벌다→모우케루(もうける)
236. 이쁘게 부를때는 요보 부르다 → 요부(よぶ)
237. 마누라는 뇨보 마누라 → 뇨보(にょうぼう)
238. 쿡쿡 루푸로 묶으면 않풀려 묶다 → 쿠쿠루(くくる)
239. 비오는날 세차해야 도로 진흙투성이 진흙 → 도로 (どろ)
240. 우엥! 그것보오 우엉 → 고보우(ごぼう)


241. 구름을 몰아왔으니까 흐리게하다 → 구모라스(くもらす)
242. 오! 소름끼쳐 공포심→오소레(おそれ)
243. 아이를 업을 때 "오부우-". 업다 → 오부우(おぶう)
244. 아야말우 사과할테니까...... 사과하다 → 아야마루(あやまる)
245. 누구 닦아줄 사람없소? 닦다 → 누구우(ぬぐう)
246. 여자는 고무신, 남자는 우와기를 바꿔입으면 외도,첩→우와끼(うわき)
247. 하루까 이틀일까 아뭏튼 까마득한날에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248. 그놈 모자쓰고 까부러 쓰다→카부루(かぶる)
249. 부츠신고 때리면 최소한 사망 때리다 → 부츠(ぶつ)
250. 올빼미는 부끄러워 밤에만 다닌다. 올빼미→후꾸로우(ふくろう)


251.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악어 → 와니 (わに)
252. 꿩이 기지개를펴면 잡기어려워 꿩은 →키지(きじ) ,やけい라고도함
253.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하면않돼 무의식 →무이시키(むいしき)
254. 이세상에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는 → 미미즈(みみず)
255.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부엉이 → 미미즈쿠(みみずく)
256. 추어탕 맞있어요 더줘요 미꾸라지→ 도죠우(どじょう)
257. 찌찌만 붙잡고 사는사람의 약자. 유방 → 치부사(ちぶさ)
2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오그라들다 치지무(ちぢむ)
259. 나이를 먹으면 수염도 희게된다. 수염은 → 히게(ひげ)
260. 계층적인 단계 단계 케타(けた)


261. 뇌는 no(없는사람 없어요) 뇌는 → 노(のう)
262. 시험봐서 죽쑨사람 가는곳 사설학원→주쿠(じゅく)
263. 집지을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기둥 하시라(はしら)
264.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루?. 때리다→나구루(なぐる)
265. 여기서 자리? 미친x아! 자갈길은 →자리미치(じゃりみち)
266. 썰매타는 소리? 썰매 → 소리 (そり)
267.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기업은 →기교- (きぎょう)
268. 아이 부끄러워..... 애무 → 아이부(あいぶ)
269. 아이구 숨차 숨차다 → 아에구(あえぐ)
270.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없죠 등불은 → 아카시(あかし)


271.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도께비 → 오바케(おばけ)
272. 다 놓고 물러가다. 물러서다 → 노쿠(のく)
273.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지랑이,안개→가스미(かすみ)
274. 그 파초좀 파쇼 파초는 → 바쇼(ばしょう)
275. 두릅은 산에가서 따라 두릅 → 타라(たら)
276.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중에 kinger) 무궁화→킹카(きんか)
277. 물이 "좌-"하고 나오는 꼭지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278.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분기점 → 쿠기리(くぎり)
279. 고자에겐 있으나마나 돛자리→ 고자(ござ)
280.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과부는 → 고케(ごけ)


281. 향나무밑에서 코박구 서는벌이 제일 힘들어 향나무→코우보쿠(こうぼく)
282. 동물의 교미도 흥미는 있게 마련 흥미 → 교미(きょうみ)
28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매 → 무치(むち)
284. 토끼가 달따오기 놀이를 한다 따오기 →토키(とき)
285. 추석날밤의 달은 오봉(쟁반)같대요 추석 → 오봉(おぼん)
286. 바뀌어라 얏! 둔갑하다 → 바케루(ばける)
287.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밧줄 → 나와(なわ)
288. 흙은 지지야 흙은 → 츠치(つち)
289. 사또의 건강을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쇄도 → 삿토우(さっとう)
290. 너 이젠 관둬! 인연을 끊는거야 인연을끊다→간도우(かんどう)


291.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갈대는 → 아시 (あし)
292. 예쁜색시도 부르면 올꺼야 포주집은 → 오끼야(おきや)
293.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오한 → 오캉(おかん)
294. 우서리는 잔돈이야! 잔돈 → 오츠리(おつり)
295. 귀신은 밤에만 오니? 귀신 → 오니(おに)
296.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참고견딤→가만 (がまん)
297. 낫들고 벌초하러 가마 낫은 → 카마(かま)
298.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니 한잔쭉...... 신에게 바치는술 → 오미끼(おみき)
299. 일본어 공부도 하다가 마나부네! 배우다→마나부(まなぶ)
300. 그선수 무척 센데 선수→센테(せんて) : 먼저수를놓음
301) 저안경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금테 → 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머금다→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나리(なり)


401)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곳으로 옮겨야 옮기다→도카스(どかす)
402)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지시→시지(しじ)
403)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404)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눈보라→후부키(ふぶき)
405) 갖고도 않가진체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406) 아유! 눈부신 저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은어→아유(あゆ)
407) 검소는 싫소(그래도 경제는 살려야) 검소→싯소(しっそ)
408) 아뭏튼 나는 니가 싫어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409)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가다랭이→가추오(かつお)
410)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411)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412)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413) 쓰고싶어도 체념하고 아끼라메 너는왜써!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414) 불평이나 이의에 빠진사람은 구조해야죠 불평,이의→쿠조(くじょう)
415) 지성이 없는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지성→치세(ちせい)
416)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않되지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417)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얼음→코오리(こおり)
418) 옛날의 고을도 지금의 군 군→코오리( こおり)
419) 눈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노둑→쿠로(くろ)
420) 혼자 마시게 저리좀 가주 과습.쥬수→카쥬(かじゅう)


421) 면목이 없어서 않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면목이없음→나오레(なおれ)
422) 오메! 오메! 창피해라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423)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424) "하리핀"은 바늘이란는 얘기야 바늘→하리(はり)
425) 무시무시한 벌래도 있어 벌래→무시(むし)
426)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건가? 소쿠리→자루(ざる)
427) 고래를 잡을려고 했는데"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가오리→에이(えい)
428)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종전→슈센(しゅうせん)
429)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430)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431) 전쟁에서는"식량 내라우"하고 총으로 겨누기도한다 겨누다→네라우(ねらう)
432) 보상을받으려면 증거자료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433) 난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대추→나츠메(なつめ)
434)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봐 매점→우리바(うりば)
435) 가치는 우리말과 같아요 가치→가치(がち)
436) 기는 독(dog)은 가엾다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437) 쉬는게 아니라 죽은거요 죽다→시누(しぬ)
438) 캬~ 구린내 냄새맡다→카구(かぐ)
439)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잉어→고이(ごい)


440)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보→죠호(じょうほ)
441) 기억이 않난다고변명하지말고차라리있소라고하시오 차라리→있소(いっそ)
442) 가오리는영문의"A"자처럼 생겼대요 가오리→에이(えい)
443)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
444)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압핀→가뵤우(がびょう)
445) 어머니를 무거운짐으로 여기다니불효막심한녀석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446) 웃을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47)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448) 미스(miss)한 꼴좀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449)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 평가→효우가(ひょうか)
450) 요거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설마→요모야(よもや)


451) 독하게 생겼지만 독은 없어요 도마뱀→도카게(とかげ)
452)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갈다→토구(とぐ)
453) 고모님 왠일로 거적을 쓰고계시나요 거적→코모(こも)
454)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55)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아구→앙코우(あんこう)
456) 아~ 많다 다수→아마타(あまた)
457) 그물건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안주머니→타모토(たもと)
458) 색다른데가 있어서 이뻐요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459)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츄쵸(ちゅうちょ)
460) 컨닝할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참다→칸닝(かんにん)


461)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끝→ 스소(すそ)
462)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463)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일본닭→쟈보(ちゃぼ)
464)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465)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점점.왠지→우타타(うたた)
466) 발음이 비슷해요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467) 이사람저사람 다겨나왔으니까한창이지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468)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부모→후보(ふぼ)
469) 야야! 꼬시지마 횟갈려 횟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470) 당황한것처럼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471) 독감 걸렸다고 깐보지 말어유 독감→깐보우(かんぼう)
472) 하기싫어도 저절로 되는걸 어떻게 이를갈고잠→하기시리(はぎしり)
473) 고새끼 말버릇 좀 보게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474)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475) 길이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476) 아무리 사모한다해도 그대는 실타우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477)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478)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해녀→아마(あま)
479) 너같은놈 넓은바다에 빠져 죽어도 우나봐라 넓은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480)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감자→이모(いも)


481)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마을→사토(さと)
482)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483)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않돼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484) 그사람하는 일은 유도리가 있어 여유→유토리(ゆとり)
485) 유감이 있냐? 왜그리 삐딱해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486) 못 믿겠어? 비벼서 꺼! 불을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487) 너무 바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488) 싫어! 가시있는 나무는.......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489)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사실무근인소문→우키나(うきな)
490) 윗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윗층→죠쇼(じょしょう)


491)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492)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493) 오차놓고사이사이춤출정도로쉬운일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494)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익살→오도케(おどけ)
495)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496)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잔소리→카스(かす)
49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불구자→카타와(かたわ)
498) 술잘 먹는 사람은 좋고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499) 술못먹는 사람은 개코 술못마시는사람→게코(げこ)
500) 비열한 마음을 나타낼때 "개-쓰벌" 비열한마을을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2007/09/11 10:04 2007/09/11 10:04

한국어 품사

노트/도움 2007/09/10 00:28 posted by zekill

한국어 품사 : 명사 (名詞 이름씨)  
 -  명사의 뜻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표시한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대명사(대이름씨)
 - 대명사의 뜻 : 명사가 쓰일 자리에 그 명사를 대신하여 쓰이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수사 (數詞 셈씨)
 - 수사의 뜻 : 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체언 (體言 임자씨)  
 -  체언의 뜻 : 명사․대명사․수사와 같이 주로 문장의 주체가 되는 자리에  쓰이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조사 (助詞 토씨)
 - 조사의 뜻 : 체언 뒤에 붙어서 체언의 구실을 하면서, 문장의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동사 (動詞 움직씨)·형용사(形容詞 그림씨)  
 - 동사 : 사물의 동작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단어들의 묶음
 - 형용사 : 사람이나 사물의 속성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용언 (用言 풀이씨)
 - 용언의 뜻 : 문장의 주체를 서술하는 기능(서술어)을 가진 말로, 동사와 형용사가 이에 속한다.

한국어 품사 : 관형사 (冠形詞 어떤씨) 
 - 관형사의 뜻 : 체언 앞에 놓여서 그 말을 자세하게 꾸며 주는 단어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부사 (副詞 어찌씨)
 - 부사의 뜻 : 주로 용언을 꾸밈으로써 그 의미를 더 분명히 해 주는 단어 들의 묶음

한국어 품사 : 감탄사 (느낌씨) 
 - 감탄사의 뜻 : 말하는 사람의 부름․대답․느낌․놀람을 나타내는 단어 들의 묶음



간혹 상상플러스를 보다보면 이름씨라 부르고 느낌씨라 부르고 해서 그냥 상플에서만 저리 우리말로 부르는지 알았는데...순우리말로 변경이 된거더라....언제 바뀐거지....그럼 요새는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낭....
할튼 움직씨 그림씨 가 동사,형용사 보다는 훨씬 마음에 든다. ㅋ

2007/09/10 00:28 2007/09/10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