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트 서핑하기

노트/도움 2007/09/09 00:53 posted by zekill

간혹 일본 사이트를 들어가 보려 할때 (이유가 애니든...게임이든..성인물이든...일본정보든...뭐가됐든간에..) 일본어를 몰라 안타까울때가 많았다...

아는 사람은 벌써 알겠지만....네이버에서 제공되는 번역기를 이용하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그대로 실시간으로 번역되는 시간만 추가해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바로 네이버의 인조이재팬 한/일 웹번역 시스템이다.
http://j2k.naver.com/j2k_frame.php

위 주소로 접속하면 검색엔진을 선택한 후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르면 검색결과가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한국에서 네이버나 구글등으로 검색하듯이 서핑을 즐길 수 있고...

원하는 특정 사이트가 있다면.. 검색어를 입력하는 바로 아랫줄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번역을 누르면 사이트가 바로 번역되어 사용 할 수 있다.

뭐 100% 완벽은 아니더라도 이용하는 데 무리는 그리 없을 것이다. 못보는것보다야 뭐 ^^



아래 HTML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열어보면 "일한 번역" 이라는 링크가 하나가 딸랑 있다.
이 링크를 끌어다 즐겨 찾기 편한곳이나...즐겨찾기 안의 연결 같은 곳에다가 넣어놓고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번역페이지로 이동되어 번역이 된다.
링크는 자바스크립으로 현재 페이지의 URL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번역 페이지로
이동시켜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위 파일이 바이러스등으로 의심스러우실 경우에는(^^;;;)
빈 HTML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아래 내용을 삽입하고 저장하여 브라우저로 열어보면 일한 번역이라는 링크 하나가 나오니 위에 얘기한 대로 하면 됩니다...^^;;;

<a href="javascript:trans='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target=window.location.href;targetCnt=target.length;tmp=target.indexOf(':');if(tmp!='-1'){target=target.substring(7, targetCnt);}window.location.href=trans+target;">일한 번역</a>

2007/09/09 00:53 2007/09/09 00:53

RGB Hex 코드표

노트/도움 2007/09/03 20:06 posted by zeki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필요한 색 스포이드로 찍으면 되긴하지만...
그냥그냥 잠깐 필요할때 요거 있으면 편할듯 해서...
2007/09/03 20:06 2007/09/03 20:06
네이버 블로그 링크
[원문] http://cafe.naver.com/ftrend0/68


IT개발에 참여를 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경력이나 직급에 따라서 코딩 -> 설계 -> 기획 이라는 수순을 밟는 것이 아마 일반적일 것이다.

이러한 단계를 모두 섭려하게 되면 보통 PL(Project Leader)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은 갖추게 된다. PL의 역할은 내부 개발팀의 관리를 통한 원활한 프로젝트의 수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PL의 역할은 개발을 위한 제반 기술적 사항과 조직관리로 규정할 수 있다.

PL의 업무 수행에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고객관리,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창구등 프로젝트 경영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PM의(Project Manager) 역할이다. 특히 PM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협의하고 조정하여 개발팀에게 전달하고, 개발에 따른 예측되는 리스크 요소들에 대해서 해결 방법론을 찾으며, 개발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객과 협의하여 나가는 조정자 역할이 가장 큰 업무가 된다.

고객이 제시한 RFP의 목적성을 훼손 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적의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고객과 개발팀간의 조정자 역할로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

PM이 어느 한쪽의 시각만을 갖고 있거나, 편칙적인 방법으로 일시적인 임시방편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면 그것은 신뢰와 믿음을 모두 깨는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다. 프로젝트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지식산업으로 사람에 의해서 생산되어지는 것이기에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이해가 필수적이다. PM은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 최적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프로젝트의 목적성을 상실 시키니 않는 범위 내에서 리스크를 예측하고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그리고 예측된 리스크에 대한 대비와 불확실한 리스크와 예측하지 못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고객과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최선을 다히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리스크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에, 모든 것을 기계화시켜서 업무를 추진한다는 것은 단지 기대치일 뿐이다. 리스크가 발생을 하였을 때 얼마만큼 빨리 그리고 적절히 대처를 하느냐와 어떤 시기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인가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PM이 가져야할 최고의 역할이 되는 것이다.

PM의 역할에 따라서 동일한 결과의 프로젝트를 갖고도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은 틀려진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지키면서 자신이 할 바에만 치중하는 개발팀인 경우 고객은 그들이 해야할 바를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는 고객을 설득하고, 정보와 지식을 나누면서 사실을 근거로 한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면 조금의 리스크가 발생을 하더라도 고객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판단, 예측, 신뢰, 리스크 체크,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및 대응 능력을 갖추고, 기술적 기반으로 한 PM의 경우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 프로젝트라 할지라도 합리적인 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면 고객과의 보이지 않는 신뢰를 구축이된다.

PM은 배에서 선장이고 PL은 갑판장과 갔다. PM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는 극히 드물며 그러한 경우는 조직대 조직으로 해당 분야 최고 책임자들간의 협의를 통해서 해결되어진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은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PM의 역할 범위 내애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일반적인다.

어떠한 프로젝트건 간에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고객과 개발팀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줄다리기는 존재한다. 그러한 분위기에 PM이 편승이 되어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는 행위는 자칫 잘못하면 업무 이전에 사람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이기에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으며, 사람의 성향과 성격 차이, 업무에 대한 시각이 차이 등이 프로젝트에 나타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극복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잘 극복이 되어 목적성에 맞는 프로젝트가 완성이 되었을 때 불미스러웠던 과정의 일들은 뭍히게 된다.

최선을 다해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것이기에, PM으로서 최선에 대한 판단과 행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다.
2007/09/02 00:19 2007/09/02 00:19

구글 어스 좌표 몇개~

노트/도움 2007/09/02 00:09 posted by zekill
인터넷 돌다가 알게된...-0-;;;;;;
구글 어스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찾아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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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50 58.62n,138 44 52.01e   태풍
    36 57 04.97n,126 50 27.28e   서해대교
    37 24 01.91n,126 23 33.61e   실미도
    37 30 57.07n,127 04 21.33e   올림픽운동장
    37 31 37.43n,126 55 08.12e   국회의사당

    37 34 25.87n,126 58 54.70e   조계사
    34 54 31.36n,126 49 24.65e   불회사
    35 26 22.71n,126 52 58.47e   백양사
    35 48 04.83n,128 05 56.80e   해인사
    35 00 07.84n,127 16 35.02e   송광사
    35 29 17.47n,129 03 49.91e   통도사
    37 35 20.35n,127 01 43.14e   개운사
    37 47 11.54n,128 33 50.69e   상원사

    37 32 17.28n,126 59 41.92e   삼성회장집
    37 34 00.50n,127 00 35.66e   서울운동장
    37 31 14.51n,126 56 23.05e   63빌딩
    37 29 56.91n,126 58 19.15e   동작동국립묘지
    37 26 56.70n,126 26 31.77e   인천공항
    37 35 08.29n,126 58 29.48e   청와대
    37 29 42.44n,126 57 58.85e   박정희묘
    37 26 09.86n,126 41 30.94e   인천문학경기장
    37 32 10.00n,126 58 38.53e   전쟁기념관
북한
    38 41 11.50n,128 14 35.15e   금강산
    39 03 51.00n,125 47 18.85e   금수산사당(주석궁)
    39 01 43.32n,125 44 57.15e   만수대의사당
    39 01 12.78n,125 44 56.27e   인민대학습(그앞이김일성광장)
    39 01 12.78n,125 44 56.27e   김일성광장(인민학습당)
    39 02 59.57n,125 46 29.43e   능라도경기장
    39 03 32.06n,125 46 03.04e   김일성종합대학
    39 01 21.27n,125 46 03.11e   김일성고급당학교
    39 01 43.80n,125 45 29.59e   옥류관
    39 02 11.47n,125 43 50.54e   류경호텔

    39 00 31.65n,125 44 10.47e   고려호텔
    38 59 56.24n,125 45 04.19e   양각도국제호텔
    39 00 50.33n,125 39 32.99e   만경대학생소년궁전
    39 01 31.06n,125 45 07.04e   평양학생소년궁전
    39 01 32.02n,125 44 17.08e   인민문화궁전
    39 00 31.53n,125 44 59.85e   평양대극장
    39 04 40.98n,125 45 59.09e   봉화예술극장
    39 01 05.35n,125 44 35.10e   조선노동당본청사
    39 00 32.23n,125 42 37.14e   평양화력발전소

    39 01 28.26n,125 44 43.68e   만수대예술극장
    39 47 03.69n,125 45 08.59e   북한핵영변시설
    37 57 24.07n,126 40 32.28e   판문점
    39 02 40.91n,125 45 10.49e   개선문
    39 01 03.58n,125 45 47.93e   주체사상탑
    39 01 14.26n,125 39 58.47e   광복거리
    39 01 37.28n,125 44 29.97e   보통문
    42 00 04.83n,128 03 39.07e   백두산
    37 34 11.78N,126 59 0.64E    보신각
    37 34 4.73N,126 57 59.88E    서대문

    37 35 15.38N,127 0 14.05E    동대문(보물1호)
    38 25 22.80n,127 47 29.22e   금강산댐
  
   
외국
자연
    30 15 50.03n,89 23 40.08w   카트리나
    37 25 18.91n122 05 03.42w   머하는뎅고?
    39 42 15.62N,44 18 0.76E    노아의방주
    25.35S 131.04E              에이즈락
    39 39 55.36n,44 15 12.62e   노아의방주
    66 16 34.79n,179 13 13.52e  비밀의장소
    35 54 08.37n,76 30 03.21e   k-2
    15 49 33.89s,69 21 40.80w   티티카카남미최대호수
    35 01 37.19n,111 01 23.25w  운석구
    28 00 23.71n,86 56 35.62e   에베레스트산

    43 04'45.95N,79 04 30.24W   나이아가라폭포
    39 01 18.61n,46 21 11.37e   산불
    13 09 50.85s,72 32 26.25w   마추피추
    36 03 37.53n,107 57 42.46w  차코인디언유적지
    27 29 55.34n,21 52 19.18e   이상한곳
    36 13 14.28n,112 19 51.86w  그랜드케년
    23 29 56.74s,151 11 45.64e  구름비취
    37 10 40.23n,116 02 46.22w  분화구
    26 54 27.85n,22 05 30.62e   바둑돌
    33 48 27.11n,84 08 39.98w   스톤마운틴
    40 49 17.78n,14 25 37.51e   폼페이의최후

    40 37 10.41n,117 25 34.03e  만리장성일부(?)
    34 21 21.92s,18 28 46.66e   희망봉
    35 22 50.70n,138 44 09.08e  일본후지산
    3 03 35.26s,37 20 47.03e    킬리만자로
    24 07 15.58n,69 56 11.93w   버뮤다삼각지
    43 05 05.27n,79 04 13.31w   나이야가라폭포
    9 15 57.68n,79 51 35.41w    파나마운하
    17 55 30.80s,25 51 34.01e   빅토리아폭포
    48 37 59.84n,1 30 14.08w    프랑스몽생미생
    38 46 52.11n,9 29 48.83w    서쪽끝카보 다 로카

    14 43 57.08s,75 07 13.55w   나스카의그림
    14 41 22.05s,75 06 28.21w      "
    14 41 40.16s,75 07 21.40w      "
    14 41 22.84s,75 07 18.95w      "
    64 10 53.31n,51 42 46.91w   그린란드수도고드호프
    29 40 22.82n,91 06 50.15e   티벳라사
    21 6 19.25N,11 25 18.96W    아프리카 모리타니아의 Richat 구조
    7 44 43.70n,98 22 29.46e    태국푸켓
    28 20 04.09n,33 03 18.57e   우주인손전등
    32 55 45.92n,115 43 46.88w  운석크레이트
    29 32 02.34s,137 28 04.81e  지상최대사람그림

    22 16 16.90N,114 8 57.48E   홍콩빅토리아파크
   
조형물
    28 35 22.29N,80 39 36.27W    나사
    40 44 58.34n,73 58 05.46w    유엔본부
    38 57 12.72N,77 8 43.10W     CIA
    38 53 51.40N,77 02 11.72W    백악관
    38 53 51.40N,77 02 11.72W    제퍼슨 메모리얼
    36 06 45.44n,115 10 22.27w   라스베가스카지노 도박장
    42 19 44.16n,83 02 22.49w    제너널모터사옥
    22 57 06.05s,43 12 38.49w    브라질예수동상
    37 49 02.91n,122 28 42.79w   금문교
    55 44 45.05n,37 36 05.01e    모스코바붉은광장

    38 52 16.57N,77 03 22.62W    펜타곤
    23 59 44.07n,33 00 20.32e    아스완땜
    37 39 59.16n,116 01 33.83w   51구역원
    43 52 39.02n,103 27 30.79w   미국대통령상바위
    39 47 21.10n86 13 59.63w     Indianapolice F-1 경기장
    33 19 45.16n,44 26 30.22e    바그다드
    35 42 47.94N,139 45 43.82E   동경대
    32 50 43.23n,96 51 01.30w    달라스국제공항
    19 41 43.92n,98 50 38.61w    태양의 피라미드

    40 44 55.37n,73 59 09.20w    미국엠파이어빌딩
    29 33 06.74n,95 05 53.74w    미항공우주국
    41 53 23.93n,12 29 33.44e    콜로세움경기장
    40 42 41.48n,74 00 43.64w    미국쌍둥이빌딩
    43 46 21.87n,11 15 17.41e    피사의사탑(?)
    43 43 22n 10 23 47e          피사의탑
    33 48 40.58n,117 55 10.10w   디즈니랜드
    37 58 23.03n,23 43 28.61e    아크로폴리스
    38 41 07.73n,9 10 11.58w     바스코다다마  다리
    35 15 45.87n,117 57 34.91w   현대주행시험장

    40 45 52.95n,74 00 02.81w    미국항모
    33 51 27.30s,151 12 57.18e   시드니오페라하우스
    39 55 00.27n,116 23 26.40e   자금성천안문광장
    51 04 38.37n,1 11 25.37e     영불해저터널
    50 57 43.09n,1 51 06.75e     프랑스쪽해저터널
    32 09 03.17n,110 49 24.00w   비행기무덤
    29 47 24.47n,31 12 32.65e    이집트피라밋
    37 49 26.15n,122 25 15.48w   알카트라즈감옥
    48 51 26.16n,2 17 44.84e     파리에펠탑
    48 52 24.06n,2 17 40.68e     파리개선문

    37 16 04.03n,115 47 02.48w   area51
    37 24 05.57n,115 52 02.75w   51지구이상한곳
    40 41 19.70n,74 02 36.93w    자유의여신상
    34 08 03.59n,118 19 18.12w   할리우드
    29 58 34.42n,31 07 52.56e    이집트피라밋
    41 52 40.33n,87 38 07.57w    시저스타워
    40 25 55.58n,3 39 47.99w     스페인투우장
    35 42 20.50n,139 45 07.96e   도쿄돔
    21 21 53.63n,157 57 00.49w   아리조나군함침몰현장
    14 21 26.30n,100 33 22.24e   태국홧프란
    13 24 51.35n,103 51 52.82e   앙코르와트

    47 37 39.60n,122 14 33.33w   빌게이츠저택
    35 27 50.41N,139 52 32.29e    토쿄해저터널입구
    31 14 30.80n,121 29 40.20e    둥팡밍주탑
    35 11 09.41n,136 53 54.59e    나고야성
    34 41 14.76n,135 31 32.32e    오사카성
    34 33 49.23n,135 29 15.52e    닌토쿠왕릉(일본)
    21 21 54.67n,157 57 03.06w    호놀로루침몰항공모함
    3 09 29.21n,101 42 41.70e     말레지아 페트로나스타워
    43 00 52.60n,141 24 37.07e    삿포르 돔 (세계유일 축구 야구 겸용 구장)
    41 16 09.04n,73 57 07.25w     미국핵실험소

    51 30 32.34n,0 07 42.53w      영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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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7 37.68n,165 33 05.51e    비키니섬
2007/09/02 00:09 2007/09/02 00:09
[원문]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ir_id=10&eid=5FQpt1c01I9a7nAKUhMDNQ5qO4emxlfO&l_url=L2FoYS9haGFfbGlzdC5waHA/c3ZjPUtOT1dIT1c=&navertc=6&sm=top_kup 


영어속독을 위한 10가지 기본 원리



1. Regression Elimination (되돌아 읽기의 제거)

  독해가 잘 안 되는 학생들의 공통점의 모두 읽다가 자꾸 되돌아 와서 다시 읽는 다는 점이다. 이 나쁜 습관만 없앨 수 있어도 최소한 독해속도는 두 배로 증가된다. 없애는 방법은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고 눈을 들어 무엇을 읽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으면 중간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자꾸 하다보면 영어 고유의 어순에 익숙해지게 되고 문장 복원능력이 늘어나게 되어 지문을 한번만 읽고도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좋은 방법으로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눈동자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독해를 한다. 이 두 가지 도구에게 한번 움직이면 절대 뒤돌아가서는 안된다고 명령을 내린다. 손가락은 이 명령에 잘 따르는 반면 눈동자란 부하는 여러분을 배신하고 자꾸 퇴행하려는 불복종의 죄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2. Feeling-Picturing (느낌으로 익히기-그림으로 저장하기)

  단어나 문장을 문자로 기억하지 말고 이미지로 저장하라. 예를 들어 I saw a little boy swimming in the river. It was a bright sunny day. 라는 문장을 읽고 단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밝고 화창한 어느 날 강에서 수영하고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훨씬 더 정확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영상 이미지로 저장되어질 것이다. 모든 문장과 단어를 이렇게 느낌으로 기억하라. 이해가 쉽고 기억이 오래가게 된다.

  내가 전하는 다음의 영문을 마음에 꼭 새길 것을 부탁드린다. Try to memorize words by feeling. For example, when you want to learn a new word 'eviscerate', you would rather imagine that you are removing organs from your body or taking away a vital part than think of the Korean equivalent <!-- Spam Start -->expression<!-- Spam End --> “내장을 제거하다 또는 중요한 것(알맹이)을 빼버리다.”




3. Eye span (시각의 폭) vs. Configuration (단어의 모양)

  미국 사람들은 한 번에 평균 세 단어씩 보는데 반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 번에 한 단어씩만을 인식한다고 한다. 그들과 비슷해지기 위해서는 세 단어를 볼 때 가운데 단어에 초점을 맞추고 좌우의 단어까지도 보려는 연습을 해 보라. 처음에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여러 단어를 한 번에 한 덩어리로 보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어를 평소에 익힐 때 스펠링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모양으로 학습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로, archaeology는 쉽게 읽을 수 있지만 ARCHAEOLOGY는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 이와 같이 스펠링으로 또는 글자로 외운 사람보다 모양으로 그림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빨리 문장을 읽어내려 갈 수밖에 없다. 한국학생들의 스펠링에 대한 정확성은 세계 최강인데 반하여 말하기나 쓰기를 비롯하여 빠른 독해실력은 그렇지 못하다. 명백히 학습방법이 잘못되었다.



4. Translation Habit Elimination (번역습관의 제거)

  1번과 2번 항목이 요구하는 바가 해결되면 번역습관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번역하지 말고 그냥 어순의 배열에 충실하면서 쓰여 진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여 기억할 수 있다면 그 영어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영어가 된다. 번역하지 말고 그 자체로 받아들여라. 그래서 영어공부에는 영한사전보다 영영사전이 더 좋다. 영영사전은 하나의 단어를 찾기 위해 상당량의 독해 훈련을 강요하는 유익한 어려움인 것이다.




5. Fixation (시각 고정)

  시각의 고정은 주로 Signal words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우리 학생들은 모든 단어에서 눈을 멈추면서 읽어나간다. 독해속도는 단어 하나하나의 인식속도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적게 멈출수록 속도는 높아진다. 주로 의미가 담긴 명사나 동사에서 멈추고 접속사나 관사 등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는 그냥 지나쳐 버려야한다.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중요단어에서 멈추다가 나중에는 멈추지 말고 그냥 읽어보라. 그리고 이것이 익숙해지면 손가락을 치우고 퇴행하지 않는 눈동자로 독해를 하게 된다.




6. Vocal Reading(음성독해) vs. Subsonic Reading(무성독해)

  속독 독해의 발전단계는 크게 발성해서 정확히 읽는 1)Vocal Reading (음성독해), 빠르게 중얼거리며 읽는 2)Mumbling (중얼거림), 옆 사람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소리로 더 빠르게 읽는 3)Whisper Reading (속삭임 독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으으’ 하며 읽는 4)Vibrator Reading (성대울림 독해), 마지막으로 발성기관의 방해 없이 눈과 뇌만을 사용해서 집중하여 가장 빠르게 읽는 5)Subsonic Sight Reading (무성 시각독해)로 나누어진다. 마지막 단계는 단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삼매경에 이를 정도의 극도의 집중과 몰입을 통해 독해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속독훈련이 된 뛰어난 독서가는 분당 1000WPM 이상의 경지에 이른 사람도 있다.




7. Return Eye Sweep (행간 되돌아오기)

  행의 맨 끝에 있는 단어와 그 다음 행에 있는 첫 단어를 마치 바로 붙어 있는 단어들처럼 빠르게 읽어 나간다면 사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몇 행 안 되는 경우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내용이 많은 경우에는 행이 많아지게 되고 행간 이동의 횟수가 많아지게 된다. 속독을 이루려면 행과 행사이의 빈 공간으로 빠르게 눈을 움직여 다음 행의 첫 단어로 눈을 맞추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결국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속담처럼 행간에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게 되면 전체적으로 읽는 시간을 줄이게 된다.




8. Comprehension (이해도)

  처음에 빨리 읽기를 시도하게 되면 이해가 더 잘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수많은 언어학자들의 주장처럼 앞의 내용을 잊기 전에 그 내용과 논리적으로 연결된 다른 내용을 접하게 되면 전체에 대한 이해도는 반드시 상승하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한국어로 된 글을 읽을 때 무조건 천천히만 읽는가? 오히려 너무 천천히 읽게 되면 이해가 더 어려워진다. 빨리 읽고도 쉽게 이해하는 것, 모국어인 한국어를 읽는 정도로 영어를 읽고자 하는 것이 바로 영어속독의 목표이다.




9. Retention (기억)

  빠르게 읽으면 더욱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이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내용에 대한 기억 또한 높아진다. 독해를 하고도 읽은 내용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이다. 읽고 나서 기억하라. 그러면 지식과 영어실력이 모두 향상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한국말로 내용을 정리하다가 이것에 익숙해지면 모든 단어를 기억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영어로 지문의 표현들을 떠올리면서 그 내용을 영어로 정리해보자. 이것이 습관화되면 여러분의 실력은 모국어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10. Goal, Practice, Visualization(목표, 연습, 시각화)

  추구하는 영어실력의 목표를 정하고(Set up your goal.) 매일 하루도 쉬지 말고 연습하라.(Practice makes perfect.) 그리고 그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늘 시각화(Visualization)하라.

종이 위에 100리터의 물을 한 번에 붓는다고 해서 결코 구멍이 뚫어지지 않는다. 한 방울씩 한 방울씩 떨어뜨리다 보면 1리터의 물을 쓰기도 전에 쉽게 구멍이 생기게 마련이다. 매일 하지 않는 일을 잘하기란 어렵다. 반드시 하루도 쉬지 말고 해 보라.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07/09/02 00:04 2007/09/0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