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퀘어 미궁게임~

노트/유머 2007/09/02 00:20 posted by zekill
한 사십얼마던가 오십몇층까지 갔다가..일때문에 잊고있다가...지금 보게되서 찾아가보았지만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ㅜㅜ
문을 닫은건가....음...아시는분!~ㅜㅜ

소개 :
  모두 99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서 부터 99층까지 도달하려면
  몇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는 각각의 방에서 출제된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문제푸는 방법 :
  제시된 문제의 정답이 A라면 미스틱 스퀘어의 인터넷 주소 맨 마지막 nomane1 대신
  A를 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ex:A.htm)

게임을 하려면 클릭~
http://cgi.chol.com/%7Egameprin/KASANET/mysticsquare/noname1.htm


아참 이걸 하는중에 미스틱스퀘어 2가 존재한다는걸 알게됐는데
같은 제작자인지 그건 모르겠고...다른제작자라면 1을 엄청 재밌게 한분 같은데...ㅋㅋㅋ
그런데 이건 아직도 살아있넹...이거나 해볼까낭....
http://myhome.hanafos.com/%7Etms2/epilogue.htm




한창빠져있었는데.....ㅋ
2007/09/02 00:20 2007/09/02 00:20

군가 멸공의 횟불 가사..ㅋㅋ

노트 2007/09/02 00:19 posted by zekill
아름다운 이 나라를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이노래가 젤 멋있는거 가태 ㅋㅋㅋ
2007/09/02 00:19 2007/09/02 00:19
네이버 블로그 링크
[원문] http://cafe.naver.com/ftrend0/68


IT개발에 참여를 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경력이나 직급에 따라서 코딩 -> 설계 -> 기획 이라는 수순을 밟는 것이 아마 일반적일 것이다.

이러한 단계를 모두 섭려하게 되면 보통 PL(Project Leader)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은 갖추게 된다. PL의 역할은 내부 개발팀의 관리를 통한 원활한 프로젝트의 수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PL의 역할은 개발을 위한 제반 기술적 사항과 조직관리로 규정할 수 있다.

PL의 업무 수행에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고객관리,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창구등 프로젝트 경영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PM의(Project Manager) 역할이다. 특히 PM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협의하고 조정하여 개발팀에게 전달하고, 개발에 따른 예측되는 리스크 요소들에 대해서 해결 방법론을 찾으며, 개발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객과 협의하여 나가는 조정자 역할이 가장 큰 업무가 된다.

고객이 제시한 RFP의 목적성을 훼손 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적의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고객과 개발팀간의 조정자 역할로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

PM이 어느 한쪽의 시각만을 갖고 있거나, 편칙적인 방법으로 일시적인 임시방편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면 그것은 신뢰와 믿음을 모두 깨는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온다. 프로젝트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지식산업으로 사람에 의해서 생산되어지는 것이기에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이해가 필수적이다. PM은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 최적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프로젝트의 목적성을 상실 시키니 않는 범위 내에서 리스크를 예측하고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그리고 예측된 리스크에 대한 대비와 불확실한 리스크와 예측하지 못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고객과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최선을 다히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리스크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에, 모든 것을 기계화시켜서 업무를 추진한다는 것은 단지 기대치일 뿐이다. 리스크가 발생을 하였을 때 얼마만큼 빨리 그리고 적절히 대처를 하느냐와 어떤 시기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인가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PM이 가져야할 최고의 역할이 되는 것이다.

PM의 역할에 따라서 동일한 결과의 프로젝트를 갖고도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은 틀려진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지키면서 자신이 할 바에만 치중하는 개발팀인 경우 고객은 그들이 해야할 바를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는 고객을 설득하고, 정보와 지식을 나누면서 사실을 근거로 한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면 조금의 리스크가 발생을 하더라도 고객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판단, 예측, 신뢰, 리스크 체크,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및 대응 능력을 갖추고, 기술적 기반으로 한 PM의 경우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 프로젝트라 할지라도 합리적인 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면 고객과의 보이지 않는 신뢰를 구축이된다.

PM은 배에서 선장이고 PL은 갑판장과 갔다. PM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는 극히 드물며 그러한 경우는 조직대 조직으로 해당 분야 최고 책임자들간의 협의를 통해서 해결되어진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은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PM의 역할 범위 내애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일반적인다.

어떠한 프로젝트건 간에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고객과 개발팀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줄다리기는 존재한다. 그러한 분위기에 PM이 편승이 되어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는 행위는 자칫 잘못하면 업무 이전에 사람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이기에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으며, 사람의 성향과 성격 차이, 업무에 대한 시각이 차이 등이 프로젝트에 나타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한 극복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잘 극복이 되어 목적성에 맞는 프로젝트가 완성이 되었을 때 불미스러웠던 과정의 일들은 뭍히게 된다.

최선을 다해 발생한 일에 대한 책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것이기에, PM으로서 최선에 대한 판단과 행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다.
2007/09/02 00:19 2007/09/02 00:19

텍스트 분할기 Text Split

창고 2007/09/02 00:11 posted by zekill
텍스트 파일을 용량에 따라 자를때 간편하게 사용할 만한 툴~

뭐 핸드폰이나 뭐 그런곳에...텍스트 넣어서 볼때 용량 제한으로 인해
짜를때 요걸로 짤라주면 편하다...


2007/09/02 00:11 2007/09/02 00:11
http://html.nhndesign.com/guide_common.html 

간만에 좋은 사이트 발견~~~+_+
네이버에서 웹  UI 개발시 참고 사이트이며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사이트이다
사내전용으로 오픈했다가 외부에까지 공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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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는 Naver그리고 Hangame서비스 웹페이지 UI개발시 참고 해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2005.3월 사내 전용으로 오픈하여 현재까지 계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NHN사내 내부 프로젝트 프론트 개발작업시 참고해야
하는 내부규약을 정리하고 배포하는 목적의 사이트 입니다.

2006.6월 같은 직군의 실무자들에게 관련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외부에서도 볼수 있도록 오픈하였고,
2006.11.9 일날 Wordpress를 통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NHN의 웹서비스의 품질을 책임지는 저희 UII팀 그리고
국내 웹사이트들의 품질향상에 "일조" 하겠다는
다짐을 가득 채운 모든 프론트개발 관련 분들 화이팅입니다!
2007/09/02 00:10 2007/09/0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