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야금 텔미

앨범/뮤직 2008/01/04 12:54 posted by zekill
2008/01/04 12:54 2008/01/04 12:54

김희선 & 성룡의 신화[The Myth]

앨범/뮤직 2007/10/01 13:22 posted by zeki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전 영화라고 해야하나.....2005년이니..뭐 그닥...^^;;

뭐 할튼 오늘 아침 문득 갑자기 어떤 노래의 한부분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뭐더라...뭐더라.....그때 그 음악과 매칭되는 어떤 영상이 문득 떠올랐지요 +_+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신화의 주제곡이었습니다....너무나 멋있었던 김희선과 성룡의 듀엣(?)곡

다시한번 제대로 이 음악을 듣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뭐 멜론(음악프로그램)이라던가....공유프로그램이라던가..... 하지만 거기선 찾을수가 없었지요...ㅜㅜ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래가 발견되었네요 ^0^
네이버의 복식호흡님의 블로그에서 노래를 발견하였습니다...역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ㅋ


바로 위 노래가 미려적신화 라는 노래를 김희선과 성룡이 부르며 Endless Love라는 이름이 되었다는데....
뭐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신화영화를 보다보면 나오는 노래입니다 ^^;;;

판타지적인 얘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며 몰입하게 만들었던 영화지요...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갑자기 최민수가 나타나 놀라기도 했지만....ㅋ

그런데....김희선이 불로초를 먹어 계속 살고 있단건 그렇다 치고.....
그 무중력상태로 만들어주는 돌은 아직도 수수께끼....-0-//

그나저나 2년이나 된 영화인데...어케 그 주제곡이 머릿속에서 떠돌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뭐 그때도 너무 맘에 들었던 곡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생각나는 거보면 어지간히도 기억에 남았나보네요..^^
2007/10/01 13:22 2007/10/01 13:22

제93회 삶의 흔적 경매전

앨범 2007/09/20 12:04 posted by zekil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91회, 92회, 93회 코베이 삶의 흔적 경매전 포스터 입니다. ]


코베이는 취미 예술품 경매 사이트이다. 취미 예술품 사이트에서는 단연 최고이다.

이 회사는 온라인 경매로 고미술품의 경매가 진행되기도 하지만

한달에 한번  "삶의 흔적" 이라는 이름의 오프라인으로 경매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번 달엔 추석이 끼어서 한주 당겨서 진행 되기는 하였지만 원래 일정은 항상 넷째주 토요일이다.

현재 경매 진행은 천도교 대교당(안국역 위치)에서 진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경매 진행 모습이다.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안좋다 보니 프로젝션 화면도 눈에 안띄고..ㅋ

오른쪽의 분홍색 여성분 앞쪽에 한복을 입고 계신분은 TV 진품 명품 프로그램의 감정사로 나오시는 분중의 하나이다. 그 프로그램의 감정하시는 분들이 여럿 오시더라는....
보면서 아...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그 분야의 분들이 많이 오시다보니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인사를 나누게 되는걸 경매 때마다 보게 된다.

경매가 시작되면
십만원의 시작가로 시작한 물품이 백오십만원에 낙찰되기도 하고
사십만원의 시작가로 시작한 물품이 육백만원까지 오르기도 한다.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내 눈으로 고미술품의 경매를 직접 보면서 느끼는건
"와....돈이 돈이 아니구나...." 라는게 첫 생각이었지만...^^;;;

미술품의 가치라는걸 조금씩 생각하게 되면서 조금씩 이해를 해가고 있는 중이다.

입찰을 하진 않지만 그냥 단순히 경매 진행되는것만을 보면서도 입찰가가 막 오르기 시작하면 저 물품이 어디까지 오를까 하면서 지켜보게되더라...^^;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체험한 후 온라인 경매를 보니 좀 새롭게 보이더라는....ㅋ

완료된 경매들의 기록을 보게 되면 입찰 마감시간까지 대기하다가 마감시간 몇초전에 입찰을 해버려서 다른 사람이 못채가도록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코베이에서는 최저입찰가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최고 입찰가를 모르기때문에 천원씩 올리면서 너무 큰 금액까지 올리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고...ㅋ

아무튼 이래저래 조금씩 재미가 생기는 중이다.

아 최저입찰가 방식과 최고입찰가 방식의 차이점은
우선 최고입찰가의 방식은 옥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누군가 입찰을 하게 되면 그 가격이 최고 입찰가가 되며 공개되고 그 가격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입찰하여 최고 입찰자에게 낙찰이 되는 방식이다.

최저입찰가 방식의 경우는 최고 입찰자에게 낙찰이 되는 것은 똑같지만 최고 입찰가가 공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최고 입찰가의 바로 아래 가격으로 최고입찰한 사람이 낙찰을 받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물건을 백만원까지는 사고 싶다 라고 할 경우 백만원으로 입찰을 해놓으면
다른 입찰자가 백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입찰을 하지 않는 이상 이 물품은 내가 낙찰을 받게되며 다른 입찰자 중 차순위로 입찰된 금액으로 좀더 싸게 가져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할튼 최저입찰가 방식의 경우 이해하기가 첨에 좀 어렵지만 입찰자에겐 유리한 방식이고 경매사엔 불리한 방식이라는 건 확실하다. 왜냐면 입찰자는 좀더 싼가격에 살수 있는 대신 경매사가 받는 수수료는 낙찰가의 퍼센트로 지불하게 되기 때문에 좀더  싼가격에 낙찰된 만큼 수수료도 싸지게 되기 때문이다.

뭐 회사의 운영방침을 바꿔라 뭐라 할순없지만...회사의 수익을 위해선 최고가로 변경하는것이 좋을테지만 나름대로 이방식이 재미도 있고 오래동안 이 사이트를 이용해온 회원분들의 지지가 있어 쉽게 바꾸지 못하는듯 하다.

아...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오프라인 경매에 대해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써볼라한건데 삼천포로 빠저버렸다...ㅋ

아무튼 삶의 흔적 경매전 한번 구경한번 해보세요.ㅋ(뭔소리냐..결론이..ㅡㅡ;;;)
2007/09/20 12:04 2007/09/20 12:04

MC Sniper - Better Than Yesterday

앨범/뮤직 2007/09/18 15:33 posted by zekill




일곱 그룹(?)이 모여 만들어진 음악 이라고 해야하는건지
MC Sniper, Mr.Room9, 배치기, KTCOB, MC BK, Outsider, P-masta
누가 MC고 누가 DJ 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MC 여섯과 DJ 하나가 모여 만든노래란다.
도저히 따라할 엄두는 나지 않지만 멋진 노래다^^
며칠전 한 커뮤니티 오프모임에서 노래방에 갔을때 한분이 부르신 노래인데 엄청 멋지더라는...^^




Better Than Yesterday



ROOM9
나 선적 없던 저 무댄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관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 난 창조물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에 원안 괴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꺽는다
2S신에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마
2bz의 맘의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운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센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세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 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안에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이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속에 내한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에 의심한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써보네
더 빡세게 나 낙서들을 다 싹쓰리 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
스나이퍼,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아래 밝게 빛나던 형제를 위해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난 박수를 쳤네
이젠 어제보단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안에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니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때 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속에 되새기거라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아
위태 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봉에 하루를 살던 그때 습기 가득한 지하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a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2bz의 4번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계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탁탁36 "내한의 시를 써"
BK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맏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2007/09/18 15:33 2007/09/18 15: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입니다.
하레와 구우의 오프닝 러브 트로피카나!!





[한국어 버전 오프닝] 러브 트로피카나


보아라 사랑에 고픈 소년들아

보아라 사랑을 나눌 소녀들아

청춘의 환상과 정열 가득모아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아찔하게 돌리는 허리무초

아이들은 잠잘 때 아미고

키스하면 너에게 빠질 것 같고

사랑을 빤히 불태울 tonight (오예~)


날 보는 눈길 받았다면

내 모든 사랑 담아 going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

아침이 올 때까지 dancing

love love love 트로피카나


첫눈에 가슴이 떨림 처음인걸

명심해 넌 이제 내가 콕 찍은걸

미안해 이 순간 나의 포로란 걸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우!)


보아라 사랑에 고픈 소년들아

보아라 사랑을 나눌 소녀들아

청춘의 환상과 정열 가득모아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일본어 버전 오프닝] 러브 트로피카나


 

グウ! < 구우! >
구우!

戀(こい)せよ 少年少女(しょうねんしょうじょ)たち
사랑하라 소년소녀들이여
코이세요 쇼우네-응 쇼우죠따찌

きらり 瞳(ひとみ)に ほしいれて
반짝이고 눈동자에 별을 담아
키라리 히또미니 호시이레떼

生(う)まれたまんまのジ-ョネツか
태어난 그대로의 정렬이
우마레따만마노 죠네쯔카

火花(ひはな)ちらす JUNGLE ハレのちグウ
불꽃 튀기는 정글 하레 and 구우
히바나찌라스 JUNGLE 하레노찌구우

めくるめく腰(こし)つき ム-チョ
현란한 몸짓 무-쵸
메쿠루메구코시쯔키 무-쵸

子供(こども)にゃきわどい アミ-ゴ
아이들에겐 아슬하기만 한 아미고
코도모냐 키와도이 아미-고

キスしたら吸(す)いこまれそう
Kiss를 하면 빠져들 것만 같아
키스시따라케이코마레소우

怖(こわ)いもの見(み)たさTonight
무서운 걸 보았는 건 Tonight
코와이모노미다사Tonight

怖(お)じ氣(け)ついたら ダメ
겁을 먹거나 해서는 안돼
오지케쯔이따라 다메

押(お)して押(お)されて Going
밀거니 당기거니 Going
오시떼오사레떼 Going

ドシキリ 氣分(きぶん)がい-ね
그냥 기분이 좋은걸
돗-끼리 키부은가 이-네

ちゃっかり朝(あさ)まで Danc`n
꼬박 아침까지 Dancing
&#52339;카리아사마데 Danc`n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トロビカ-ナ
토로비카나
토로비까-나

ヤシの木陰(こかげ)てつかまえて
야자나무 그늘에서 붙잡고서
야시노 코까게떼 쯔카마에떼

じらしてとことんとことん
속을 다 태워먹고 기어이 마지막까지
지라시떼도코도콘도코돈

ごめんね あなたはもう虜(どりこ)
미안해요 당신도 이미 노예
고멘-네 아나따와 모우도리꼬

逃(に)げられないJUNGIE ハレのちグウ
도망칠 수 없는 정글 하레 and 구우
니게라레나이 JUNGIE 하레노치구우

ゆうはくぼをせんで ム-チョ
용기는 성장의 선인 무-쵸
유우와쿠보오세은데 무-쵸

たいようの せいだわ アミ-ゴ
태양의 성대함은 아미고
타이요오노 세이다와 아미-고

おんなのこは たるしじゃない
여자아이들은 나른하지 않고
오은나노꼬와 다루시쟈나이

まものが はんぶん ふぃふぃ
마귀는 떠든다 휘휘
마모노가 한부은- 휘휘

ぶぎれだのしい OK
이상한것이라도 OK
부기레다노시이 OK

じょくりこわいは ムんライ
모든 것이 두려운 문-라이
죠쿠리코와이와 문-라이

ごなのついまで Kisssing
바로 조금만 있으면 Kisssing
고나노쯔이마데 Kisssing

ぱぱやぱぱやDanc`n
빠빠야빠빠야 Dancing
빠빠야빠빠야 Danc`n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トロビカ-ナ
토로비카나
토로비까-나

戀(こい)せよ 少年少女(しょうねんしうょじょ)たち
사랑하라 소년소녀들이여
코이세요 쇼우네-응 쇼우죠따찌

きらり 瞳(ひとみ)に ほしいれて
반짝이고 눈동자에 별을 담아
키라리 히또미니 호시이레떼

生(う)まれたまんまのジ-ョネツか
< 태어난 그대로의 정렬이 >
우마레따만마노 죠네츠카

火花(ひはな)ちらす JUNGLE ハレのちグウ
불꽃 튀기는 정글 하레 and 구우
히바나찌라스 JUNGLE 하레노찌구우

のみこまれて みたい ム-チョ
곤란한 것을 보면은 무-쵸
노미코마레떼 미따이 무-쵸

めもくらむせかい アミ-ゴ
현혹되는 세계 아미고
메모쿠라무세카이 아미-고

みたことも ないこい だから
보는 아이들도 어이없다 그래서
미따코또모 나이코이 다까라

ドキドキが くせんの Tonight
두근거림이 고전되 Tonight
도키도키가 쿠센-노 Tonight

モジモジしてたら ダメ
머뭇머뭇 거리면 안돼
모지모지시떼따라 다메

きによのきょしょうむな
신경쓰지 말고 웃어
키니요노쿄쇼우무나

あまいいかずに ユウナ
달콤한 酒에 ユウナ
아마이이카즈니 유우나

ふたりでかれて Danc`n
그남자와 둘이서 Dancing
후따리데카레떼 Danc`n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トロビカ-ナ
토로비카나
토로비까-나

戀(こい)せよ 少年少女(しょうねんしょうじょ)たち
사랑하라 소년소녀들이여
코이세요 쇼우네-응 쇼우죠따찌

きらり 瞳(ひとみ)に ほしいれて
반짝이고 눈동자에 별을 담아
키라리 히또미니 호시이레떼

生(う)まれたまんまのジ-ョネツか
태어난 그대로의 정렬이
우마레따만마노 죠네쯔카

火花(ひはな)ちらす JUNGLE ハレのちグウ
불꽃 튀기는 정글 하레 and 구우
히바나찌라스 JUNGLE 하레노찌구우

ヤシの木陰(こかげ)てつかまえて
야자나무 그늘에서 붙잡고서
야시노 코까게떼 쯔카마에떼

じらしてとことんとことん
속을 다 태워먹고 기어이 마지막까지
지라시떼도코도콘도코돈

ごめんね あなたはもう虜(どりこ)
미안해요 당신도 이미 노예
고멘-네 아나따와 모우도리꼬

逃(に)げられないJUNGIE ハレのちグウ
도망칠 수 없는 정글 하레 and 구우
니게라레나이 JUNGIE 하레노치구우

戀(こい)せよ 少年少女(しょうねんしょうじょ)たち
사랑하라 소년소녀들이여
코이세요 쇼우네-응 쇼우죠따찌

きりい 瞳(ひとみ)に ほしいれて
반짝이고 눈동자에 별을 담아
키라리 히또미니 호시이레떼

生(う)まれたまんまのジ-ョネツか
태어난 그대로의 정렬이
우마레따만마노 죠네쯔카

火花(ひはな)ちらす JUNGLE ハレのちグウ
불꽃 튀기는 정글 하레 and 구우
히바나찌라스 JUNGLE 하레노찌구우 


 

2007/09/17 19:11 2007/09/1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