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서리늑대 멋있어 멋있어

노트/게임 2008/01/13 13:05 posted by zekill
작년 2007년 연말부터 전장엘 들어가봤다 알방(알터랙 계곡)이라는곳엘 하루에 한 20-40분 정도 가끔 들어갔는데 룰방(?)이 되어버리면서 금방 금방 끝나게되어 훈장수가 늘어나 늑대를 샀다
(사실 전부터 갖고싶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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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전장 훈장 합치면 검은 늑대를 살수있지만 요 알방 훈장을 더 많이 모으면 요 흰색 늑대를 살수있당
전부터 이놈이 갖고싶었당 ㅎㅎ 이뿌다
2008/01/13 13:05 2008/01/13 13:05

크리스마스 이벤트 루돌프 변신

노트/게임 2008/01/13 13:04 posted by zekill
작년 200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선물로 날으는 탈것의 룩변경 아이템 호랑나무가시나무(?) 를 받았당 ㅋㅋ
겨울 할아버지가 모두에게 나눠준다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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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타고 사용을 하면 루돌프로 변신한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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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들려줄순 없지만...짤랑짤랑 종소리도 난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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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크리스마스도 루돌프주려낭...-0-;;;;
그때까지 하려나 ㅡㅡ;;;
2008/01/13 13:04 2008/01/13 13:04

[스크랩] 나는 화염법사다

노트 2007/12/26 20:51 posted by zekill
 


WOW 광적으로 즐긴 고교생 방화사건 일으켜

중국에서 친구에게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붙여 가해한 17세의 고교생이 자신을 월드오브워크레프트의 파이어메이지라고 말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레프트'를 광적으로 즐기던 한 유저가 자신을 게임속 캐릭터로 착각, 친구에게 불을 붙여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중국의 주간지 베이징뉴스는 평소 월드오브워크레프트를 광적으로 즐기던 17세 남자 고교생이 친구에게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붙여 큰 화상을 입게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피의자가 친구와의 주먹다툼에서 진 울분을 참지 못하고 일으킨 범행으로 다행히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피의자는 범행동기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월드오브워크레프트의 파이어메이지로 변신했을뿐"이라고 진술, 게임으로 인해 방화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파이어메이지는 월드오브워크레프트에서 화염계열 클레스에 특화된 마법사로 피의자가 월드오브워크레프트에서 주로 사용했던 캐릭터 또한 파이어메이지로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중국 언론들 사이에서는 또 한번 게임의 폭력성이 대두되며 게임이 범죄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게임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러한 범죄가 발생한 것은 바로 게이머의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확실한 사리분별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한 IT관련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350만명 이상의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유저가 존재하는 등 게임인구가 나날히 늘어나면서 게임업계의 규모도 나날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게임중독이나 아이템 거래로 수익을 얻는 공장형태의 기업 또 이 기업에서 노동을 착취당하는 젊은이 들 등 게임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점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해 중국 게임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원문 : http://www.gamespot.co.kr/pc/news/0,39054465,39368466-10001115p,00.htm

2007/12/26 20:51 2007/12/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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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숲을 거닐다 대형 moose와 마주친 어린 소년이
World of Warcraft 게임에서 배운대로 죽은 척을 해 극적으로 살아 화제가 됐다고 10일 네타비센이 보도했다.
한스 졸겐 올센(12) 이란 소년은 누이와 길을 걷다가 숲에서 대형 무스가 나오자
누이를 피신하게 하고 World of Warcraft 게임에서 배운 대로 죽은 척을 해 놀란
무스가 숲으로 도망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소년은 World of Warcraft 레벨 30에서 죽은 척을 해 적을 속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222&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wow&l=2805





A Norwegian news site is reporting that a young boy and his sister were attacked by a moose (same thing happened to my sister once), and the boy reportedly "taunted' the moose away from his sister, and then feigned death, causing the moose to lose aggro and leave. "Just like you learn in level 30 in World of Warcraft," the boy is reportedly quoted as saying.

Cynic that I am, I find it hard believing any of this is true at all-- maybe one of our Norwegian readers (and I know we have them, because I met two at BlizzCon) can let us know whether "Nettavisen" is to be trusted as a source or not. But even if it is true, I'm just as hesitant to jump to praise WoW for supposedly helping as I am to condemn it for supposedly hurting.

Still, I'm glad the kid came out of it OK, and if WoW is to thank, all the better. Now if only he'd been able to control his DPS in the first place, he'd never have aggroed at all.

[원문] http://www.wowinsider.com/2007/12/05/boy-attacked-by-moose-feigns-death-thanks-wow/








2007/12/18 13:10 2007/12/18 13:10

 





아...나왔다......아기다리고기다리던 -0-;;;;;
우선 올려놓고 보자는 생각에 앞부분 잠깐 밖에 못봤눈데..정말 대박이답~~~머쩌 ㅜㅜ
2007/12/14 21:27 2007/12/14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