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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소스는 간단하게 만들어본 소스이며 내용을 더 추가하여 고급기능을 활용할 수 있따.
우선 1번과 2번이 있는데 2003에서 1번은 기본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
' 1번) IIS SMTP service, CDONTS.NewMail
'----------------------------------------------------
Const CdoBodyFormatHTML = 0
Const CdoBodyFormatText = 1
Const CdoMailFormatMime = 0
Const CdoMailFormatText = 1

'Send Mail
Dim objSendMail

Set objSendMail = CreateObject("CDONTS.NewMail")

With objSendMail 
 .From = "frommail"
 .To = "tomail"
 .Subject = "title"
 .MailFormat = cdoMailFormatMIME
 .BodyFormat = cdoBodyFormatHTML 
 .Body = "content"
 .Importance = CdoHigh
 .Send
End With

Set objSendMail = nothing


'----------------------------------------------------
' 2번) IIS SMTP service, CDO.Message
'----------------------------------------------------
Const cdoOutlookExvbsss = 2
Const cdoIIS = 1

Dim iMsg

Set iMsg = CreateObject("CDO.Message")

With iMsg 
 .Configuration.Load cdoIIS

 .To = "tomail"
 .From = "frommail"
 .Subject = "title"
 '.HTMLBody = "content"
 .TextBody = "content"
 '.BodyPart.Charset="ks_c_5601-1987"
 '.HTMLBodyPart.Charset="ks_c_5601-1987"

 '파일을 첨부하려면 아래 주석을 제거
 'Dim iBP
 'Set iBP = .AddAttachment(App.Path & "\file1.txt")

 .Send
End With

Set iMsg = Nothing 

위 내용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 가보면 잘 설명해놓았다.
뭐 위에 소스랑 약간 옵션이 다른것도 있긴 하지만 맘에 드는걸로 ㅋㅋ

http://www.motobit.com/tips/detpg_send-email-from-asp/

위 컴퍼넌트 문제라든가..뭐 어떤 이유로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개인적으로 imoxion 이라는 곳의 컴퍼넌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업로드 컴퍼넌트와 SMTP 컴퍼넌트는 가입만하면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문제도 없다.ㅋ

SMTP : http://www.imoxion.co.kr/solution/solution_smtp_overview.jsp
UpDown : http://www.imoxion.co.kr/solution/solution_updown_overview.jsp
뭐 광고는 아니니...^^;;;

2007/10/08 18:22 2007/10/08 18:22

초보적인 거라도 몰랐던거니 뭐...귀엽게 봐주삼....ㅋ

뭐 오라클로 많이 작업해본적이 없어서...그냥 따라만 썼는데...어느 날 저걸 빼먹고 계산된 값이 틀려 확인했더니...-0-;;;;;;

select last_day(trunc(SYSDATE)) from dual;

위의 쿼리는 현재 달의 끝날짜만을 정확히 가져오더라...

하지만 그렇게 되면 비교시에 저 날짜는 예를 들어 2007-10-31 00:00:00 이 되버린다..
그럼 10월 31일 이지만 10월 31일 10시쯤의 항목이라거나 어쨋든 00:00:00 이후 시간의 항목은 제외가 되버려서 결국은 10월 30일 마지막 시간까지의 자료만 나오게되는 셈이된다.
아...물론 10월 31일 00:00:00에 자료가 없다면 말이다..-0-;;;;
 


그래서 날짜값에 0.99999 를 붙이게 된다... 9가 딱 5개다 -0-//

select last_day(trunc(SYSDATE)) +0.99999 from dual;

이걸 붙이게 되면 2007-10-31 23:59:59 의 값을 가져오게 된다.
뭐 여기에 1초만 붙게된다면...담날이 되는거니....

9를 6개 이상 붙이면 정확히 다음날 날짜를 가져온다..-0-;;;;

뭐 대략 이런 차이 인거다...

between 등으로 기간검색등을 할때 잘 확인하자....
2007/10/08 18:16 2007/10/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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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가...-0-;;;;

[원문] http://www.infomail.co.kr/bzmain/?ifm_id=100000020&sendpage_id=10000002000000266#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253일남았다.


▲하루에 8시간의 수면 122일. 잠은 자야 하잖아.

=이제 131일 남았다.


▲하루에 1시간의 운동 및 다른 행사(용변,차마시기,뉴스보기 등) 15일.

=이제 116일 남았다.


▲2시간 동안의 식사 및 군것질 시간 30일.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배고파 죽으면 무슨 소용이냐.

=이제 86일 남았다.


▲평균 시험기간 30일. 원래 공부는 이때 하는 게 아니다. 시험은 평소 공부한 걸로 보는 거다.

=이제 56일 남았다.


▲겨울방학 25일. 겨울에 난방비 아깝다고 정부에서 쉬라고 정해 줬다.

=이제 31일 남았다.


▲다른 빨간날(설,광복절,추석 연휴 등) 20일. 일요일과 더불어 노는날이다.

=이제 11일 남았다.


▲아파서 미치는 날 8일. 아픈데 쉬어야지 무슨 공부냐.

= 이제 3일 남았다.


▲성적표 나오는 거 기다리는 기간 3일. 공부한 적 없다. 엄마아빠가 알면 죽는다. 성적표 낚아채야 한다.

그렇다. 남은 날이 0일이다.


만약 1년에 하루도 안 아픈 천하장사 만만세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부할 시간이 없다.

암튼 이제 우린 떳떳하다. 빨리 가서 부모님들에게 왜 공부를 못하는지 말씀드려야겠다.

....?



2007/10/02 15:17 2007/10/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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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 10월 13일

노트 2007/10/01 14:11 posted by zekill




참석 쾅~
2007/10/01 14:11 2007/10/01 14:11

김희선 & 성룡의 신화[The Myth]

앨범/뮤직 2007/10/01 13:22 posted by ze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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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화라고 해야하나.....2005년이니..뭐 그닥...^^;;

뭐 할튼 오늘 아침 문득 갑자기 어떤 노래의 한부분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뭐더라...뭐더라.....그때 그 음악과 매칭되는 어떤 영상이 문득 떠올랐지요 +_+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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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신화의 주제곡이었습니다....너무나 멋있었던 김희선과 성룡의 듀엣(?)곡

다시한번 제대로 이 음악을 듣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뭐 멜론(음악프로그램)이라던가....공유프로그램이라던가..... 하지만 거기선 찾을수가 없었지요...ㅜㅜ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서 노래가 발견되었네요 ^0^
네이버의 복식호흡님의 블로그에서 노래를 발견하였습니다...역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ㅋ


바로 위 노래가 미려적신화 라는 노래를 김희선과 성룡이 부르며 Endless Love라는 이름이 되었다는데....
뭐 자세한건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신화영화를 보다보면 나오는 노래입니다 ^^;;;

판타지적인 얘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며 몰입하게 만들었던 영화지요...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갑자기 최민수가 나타나 놀라기도 했지만....ㅋ

그런데....김희선이 불로초를 먹어 계속 살고 있단건 그렇다 치고.....
그 무중력상태로 만들어주는 돌은 아직도 수수께끼....-0-//

그나저나 2년이나 된 영화인데...어케 그 주제곡이 머릿속에서 떠돌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뭐 그때도 너무 맘에 들었던 곡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생각나는 거보면 어지간히도 기억에 남았나보네요..^^
2007/10/01 13:22 2007/10/0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