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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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보시길

천.천.히!!
2007/09/02 00:42 2007/09/02 00: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 낳기 전엔 몰랐던게 너무 많았다.
시장에, 백화점에, 마트에 아기 안고서 나온 엄마들을 보면서
애도 있는데 힘들게 왜 굳이 유모차니 아기띠니 하고
밖으로 아기를 데리고 나왔을까 생각했었다.
편하게 집에 있으면 될텐데...

애도 있는데 그냥 집에서 밥해먹고 말지...
지금..아기를 낳아보니 그 심정을 알겠다.


아기 엄마들이 어떤 심정으로 아기를 업고 메고 마트라도 나오는지..
그것이 그들에게 그나마 누릴수 있는 외출의 기회이고
기분전환의 방법이란걸 이제야 알겠다.


아기를 무릎에 앉혀놓고 힘들게 힘들게 밥을 먹으며
아기가 좀 큰 경우엔 아기한테도 맨밥 한숟갈이라도 떠먹이며
남들 보기엔 불편해보이고 정신없어 보이면서도 굳이 외식을 하는건,


신랑 있는 주말에 그렇게라도 해서 기분전환이라도 해야
다시 한주일을 아가랑 혼자서 치닥거리며 버틸 힘이 나기때문이란걸
이제야 알았다.


출산후에 불어난 살을 빼기는 해야겠는데
마땅히 아기 맡길 곳도 없어서
그냥 무겁지만 아기를 들쳐업고 또는 안고서
시장이나 마트라도 돌아다니는걸로
그나마 운동이라도 좀 해보자고 나서는거라는걸 이제 알았다.


외출할때 왜 유모차를 안태우고 업고 안고 다닐까 했는데
그건 아기가 죽어라 유모차를 안타려고 울고불고 해서라는걸 알았다.


책에 있는대로 신경써서 아기를 먹이고 키우지 않고
그냥 대충 먹이기도하고 대강 키우기도 하는게
아기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책대로 해보려 노력 하다하다 안되서


이젠 엄마도 너무 지쳐서 어쩔수 없이
그냥 국에 밥 찍어서 먹이기도하고
과자도 가끔 쥐어주는거라는걸 이제야 알았다.


아기 엄마들이 화장기도 없이 머리는 하나같이 다 뒤로 질끈 묵고
옷에는 가끔 밥풀도 붙어있고 팔꿈치에 보풀이 일어나 있기도 한것이
그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미처 그런것까지 신경쓸만한 체력과 정신적 여유가 부족해서라는걸
아기 낳고 키우는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어떤 날엔 너무 힘들고 괴로와서 도망치고 싶어도
엄마만 바라보고 착착 달라붙는 아기,
엄마를 보고 정말 주변이 환해지도록 밝게 웃어주는 아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맘을 다잡고
나는 오늘도 머리 뒤로 질끈 메고
과일물과 밥풀로 범벅이 된 티셔츠 바람으로
아기 뒤를 쫓아다니며 밥먹이고 안고 업고 재운다.


책대로 안되면 어떠냐...
그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 주는것만도 고맙다.


모든 사람이 책대로 다 잘한다면야
대한민국 모든 고3이 국영수 중심으로 학교수업에 충실하여
몽땅 서울대에 합격했겠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다들 개성따라 사는거다 생각하며..
2007/09/02 00:42 2007/09/02 00:42

[원문] http://cyplaza.cyworld.com/story/bbs/bbs_view.asp?BBSCode=26&ItemNum=20070616164015237824 

뭐 남자들의 법칙이라는 제목은 좀 안어울리지만
뭐 몇가지는 나와 상관없는것도 좀 있지만...
정말 공감하고 싶은 내용들~~~~~~

요 아래에도 나오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의 행동에 대해 여자니까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그런 현실에 많은 고민을 할때가 있다 =-=
반대로 여자들도 남자의 행동에 대해 남자니까 좀 이해해주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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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법칙!!!



우린 항상 여자들로부터 '지켜야 할 것들' 이라는 걸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이제... 우리도 우리 남자들의 '법칙' 들을 말하고자 한다.



아래는 우리의 룰들이다.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두 1이란 숫자를 붙이고자 하니
프린트해서 당신이 남자라면 여자친구 혹은 애인에게 당신을 좀 더 알려주기 위해 전해주고 당신이 여자라면 냉장고 같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명심해라.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하라!!!

1. 화장실 좌변기부터 말해보자. 좌변기 뚜껑이 올라와 있으면 내려라!!!
괜히 올려 놓는다고 구박하지 말아라. 당신이 내려놨다고 해서 그걸로 구박한
적이 있었던가...



1.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각종 기념일들은 아직까지 주지 못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야만 하는 퀘스트가 아니다.
항상 그런 특별한 날들로 날 그만 괴롭혀라... 안 그래도 고민할 일 너무 많다.



1. 제발 남자에게 커플 일기장 같은거 쓰자고 하지마라!
남자는 지 혼자쓰는 일기도 잘 안쓴다. 설사 쓰자고 말 했어도 잘 안 쓰는건 불
보듯 뻔하다.



1. 가끔 당신 생각 안 하고 살 수 있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그게 남자다.



1. 토요일 = 스포츠. 이건 자연의 섭리다. 내버려 두라. (군대갔다 왔다면 더욱
그렇다.)



1. 긴머리는 절대 자르리 말아라! 절.대.로.
긴머리가 항상 짧은 머리보다 매력적이라는 건 불변의 법칙이다.
남자들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분명 결혼한 여자들이 머
리를 짧게 쳐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인지 모른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이건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공통요소다.)



1.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우린 절대로 당신들이 생각하듯 쇼핑을 운
동처럼 생각할 수 없다. 4시간씩 짐들면서 쫓아다니는건 정말 지옥이다.



1. 울지마라!!! 정말 무섭다!! ㅡ_ㅡ;;



1. 원하는게 있으면 제발 말해라. 이것만큼은 좀 확실히 하자. 미묘한 암시나 강
한 암시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확실히 말하지 않는 한 우린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들이 둔해서인지 아니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암시는 통
하지 않는다. 그냥 말로해라! 제발!!!



1. 우린 정말 날짜 같은건 기억을 못한다. 축하받고 싶으면 달력에 생일과 기념
일을 빨간매직으로 큼지막하게 표시해 놓고 시간날때마다 상기시켜라. 그래도
지나칠 수 있는 게 남자다.



1. 대부분의 남자들은 세켤레 정도 신발과 몇 안되는 옷을 갖고 있다.
명.심.해.라.
당신이 입고 있는 옷과 정말 잘 어울리는 복장을 할려면. 서른개는 넘어야 할거
다!
옷이 당신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해하라.
몇 안되는 것들로 이정도 차려입기도 힘들다.



1. 질문을 할거면 예. 아니오 를 좀 명확히 해라.
'그냥... 어... 뭐...'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거 정말 어렵다.



1.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만 말을 해라. 해결책을 주는 것만 할 수 있다.
동정이나 동감하면서 같이 욕해줄 상대를 원한다면 친구들한테 전화해라!
그 편이 훨씬 빠르다. '맞아맞아! 그녀ㄴ 나쁜 녀ㄴ이네..' 이런말 하기 정말
힘들다.



1. 6개월전에 우리가 했었던 이야기들은 이미 옛날 이야기일 뿐이다.
미안하지만, 남자들이 하는 말은 일주일만 지나면 이미 '지나간 이야기' 일 뿐이
다.
이해해라! 우린 원래 이렇다.
'몇달 전에 선물 사준다니, 편지 써준다니...' 이런건 잊는게 좋다.



1. 뚱뚱하다 생각하면... 아마 맞을 것이다. 제발 묻지 말아라.
대답하기 곤란하다. (살쪘다고 말하면 나까지 힘들어진다. 그냥 혼자 고민해라!)



1. 만약에 내가 한 말이 두가지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면 분명 난 '좋은 쪽' 을
의도한거다.
그 말을 듣고 네가 삐지거나 화를 낸다면... 분명... 난 네가 생각하는 거랑 다
른 의미를 의도한거다.
(제발 울거나 화내지 말아라! 당황스럽다!)


1. 길가면서 곁눈질로 딴 여자들 쳐다보는거... 그거 본능이다.
이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그냥 이해해라.



1. 혼자 할수 있거나 어떻게 하는건줄 뻔히 다 알면서 왜 같이 하자는 게냐!!
그냥 혼자 해라! 어차피 ㅅ상은 혼자 가는거다. 혼자 못하는 거나 힘들때 불러
라!
(당신이 다 할줄 아는거 같이해주다 보면 정말 김빠진다.)



1. 가능하다면 광고중에 할말을 해 주면 좋겠다. 한참 재밌는 영화나 스포츠 보
는데 말걸지 말아주라.
(나도 당신 드라마 보는것만큼 집중한다.)



1. 콜럼버스가 방향없이 항해했다고 해서 우리도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뭔가
목표를 정하자!



1. 우리 처음 만난 두달과 똑같기를 바라지 말아라! 섭섭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혼자 이겨내라!
괜히 당신 여자친구들 붙잡고 내 뒷다마로 밤새지 말아라!
당신 친구들이 내 약점 하나하나 다 알고 있는 거 보면 정말 괴롭다.



1. 남자들은 파란색, 흰색, 검은색 같은 16개의 색깔만 안다. 복숭아는 과일이
지 색깔이 아니란 말이다.
대체, 모브(담자색이 뭐지?!)가 무슨 색이냐는 거다!
(난 아직도 베이지 색조차 헷갈린다!!! ㅡ_ㅡ;;)



1. 가려우면 그냥 긁어라. 참지말고...



1.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당신 맘을 좀 못알아준다고 해서
그게 당신에 대해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는 게 아니라는거다.
그냥 표현해라! 말로 하면 다 알아듣는다.



1. 뭐 문제있냐고 물어볼때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는데...
우린 정말 모른척 하는데 모르는게 아니다. 당신이 거짓말 하는거 보이지만
그냥 놔두는거다!!! 왠만하면 그냥 말해라!!!



1. 듣고 싶지 않은 대답을 질문할때는 정말 듣기 싫은 대답을 예상하고 들어라!
(바쁜거 뻔히 알면서 만나자!!! 이런거... 정말 대답하는 사람도 힘들다. 그냥
담담하게 물러서라!)



1. 어디 가야할 때 지금 입고 있는 옷만으로 충분히 예쁘고 멋지다.
이건 정.말.이.다.
옷 갈아 입는다고 1시간씩... 괜히 기다리게 하지 말아라!!!



1. 무슨 생각하냐고 물을때는 적어도 축구의 오프사이드, 야구의 인터벌 이야기
나 시사 이야기가 나올걸 각오하고 물어봐라!



1. 당신 지금 갖고 있는 옷. 충.분.히 많다.



1. 신발 또한... 충.분.하.다.

정말 신발 많이 갖고 있다니까!!! 내 말좀 믿어라!!!



1. 같이 퀴즈를 할때 당신 관심사건 우리 둘의 관심사건 별로 상관없다.
우린 퀴즈를 푸는 것 자체가 좋을 뿐이다.



1.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아마 당신 열받아 거실로 쫓겨나서 소파에서 자야할 지 모른다는 걸 알지만...
사실 별 상관 안한다. 캠핑와서 노는 기분이다. (소파에서 자는거... 의외로 편
하다!!!)


공감하면 꼬리를 달라고- ㅋㅋ

2007/09/02 00:41 2007/09/02 00:41
TAG ,
[원문]  http://www.infomail.co.kr/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0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04.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06.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 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08.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09. 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10. 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11. 짐승만도 못한 놈과 짐승 보다 더한 놈!
도대체 어느 놈?더 나쁠까?

12.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13.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14. 법조인들끼리 소송이 걸렸다면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범죄자들이 심판하는게 공정하겠죠?

15. 하루밖에 못 산다는 하루살이들은
도대체 밤이 되면 잠을 잘까? 죽을까?

16."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17. 언제나 동네 사람들이 나보고
통반장 다 해먹으라고 하더니
왜 통장 한번 시켜달라는데
저렇게 안된다고 난리일까?

18.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그 녀석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것일까?

19. 사귄 지 얼마 안된 그녀와 기차여행을 하는데
"터널이 이렇게 길 줄 알았다면
눈 딱 감고 키스해 보는 건데"하고 후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내 어깨에 기대면서
"어머 자기 그렇게 대담할 줄이야,
나 자기 사랑 할 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어떤 놈일까?

20.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21. 70대 남편과 사별한 30대 미망인은 슬플까? 기쁠까?

22.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23. 비싼 돈주고 술을 마신 사람이
왜 자기가 먹은 것들을 확인해 보려고
저렇게 웩웩 기리며 애쓰고 있는 것일까?

24. 화장실 벽에 낙서 금지라고 써있는 것은 낙서일까? 아닐까?

25. 낙서금지라... 그림은 그려도 된다는 것일까?



26. 대중목욕탕을 혼탕으로 만들자는 말에
남자들은 큰소리로 찬성하고 여자들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찬성한다는데, 혼탕이 생기면 남자들이 많이 찾을까?
여자들이 많이 찾을까?

27.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8. 피임약 광고 모델은 처녀일까?
유부녀일까?

29. 가난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남자가 "짜장면 먹을래?"라고 묻는다면
짜장면을 먹으라는 애원일까?
다른 것도 괜찮다는 말일까?

30.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흔적을 남길까?
아님 걍 나갈까?
2007/09/02 00:40 2007/09/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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