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피부병으로 손,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하는 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인도네시아의 32세 어부 디디인데요. 15살때 상처입은 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해갔다고 하네요. 한해에 5cm씩 자라고 무거워서 끌고 다니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한 교수는 사마귀의 일종이라고 진단했는데; 과연 저게 사마귀일지...

2007/11/18 13:24 2007/1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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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방성묵 zekill at 2007/11/20 13:41

    무서워....ㅡㅡ;;;
    무섭다 보니 연출같다는 생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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